The Donald Trump lie that upset New Zealanders the most
The Donald Trump lie that upset New Zealanders the most
Trump gets called out on social media for repeating erroneous claim during inauguration speech
Tuesday 21 January 2025 08:36 GMT
Donald Trump vexed New Zealanders on the first day of his presidency after he claimed that America split the atom – a feat achieved by Sir Ernest Rutherford from Nelson in New Zealand.
Mr Trump was highlighting America’s achievements during his swearing-in ceremony for his second term in the White House when he gave credit to the US for the historic achievement by the revered physicist.
Mr Trump was called out on social media by Nick Smith, the mayor of the city of Nelson near where the physicist grew up, who said he was surprised by the US president making such a claim.
“I was a bit surprised by new president Donald Trump in his inauguration speech about US greatness claiming today Americans split the atom when that honour belongs to Nelson’s most famous and favourite son Sir Ernest Rutherford,” Mr Smith said.
He said he would be inviting the US Ambassador to New Zealand to Nelson so that he can visit the Lord Rutherford Memorial in Brightwater “so we can keep the historic record on who split the atom first accurate”.
Rutherford, a farmer’s son who worked in the UK and Canada, was a researcher in both atomic and nuclear physics. Awarded the Nobel Prize in Chemistry, he was the first to split an atom in 1917 at Victoria University of Manchester in England.
(AFP via Getty Images)
The atom was fully split in a controlled manner in 1932 by British and Irish researchers John Cockcroft and Ernest Walton under Rutherford’s supervision.
Mr Trump was addressing a high-profile gathering of world leaders, billionaires and politicians when he said: “Americans pushed thousands of miles through a rugged land of untamed wilderness, they crossed deserts, scaled mountains, braved untold dangers, won the wild west, ended slavery, rescued millions from tyranny, lifted billions from poverty, harnessed electricity, split the atom, launched mankind into the heavens and put the universe of human knowledge into the palm of the human hand.”
Trump’s remarks provoked a flurry of online posts by New Zealanders about Rutherford, whose work is studied by New Zealand schoolchildren and whose name appears on buildings, streets and institutions. His portrait features on the 100-dollar banknote. “Okay, I’ve gotta call time. Trump just claimed America split the atom,” Ben Uffindell, editor of the satirical New Zealand news website The Civilian, wrote on X. “That’s THE ONE THING WE DID.”
This is, however, not the first time Mr Trump has made this inaccurate claim.
In a speech in 2020 at Mount Rushmore Mr Trump said: “Americans harnessed electricity, split the atom, and gave the world the telephone and the internet. We settled the wild west, won two world wars, landed American astronauts on the moon – and one day soon, we will plant our flag on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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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람들을 가장 화나게 한 도널드 트럼프의 거짓말
Shweta Sharma의 이야기
21/01/2025
Tuesday 21 January 2025 08:36 GMT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대통령 취임 첫날 미국이 원자를 분열시켰다고 주장한 후 뉴질랜드 국민들을 화나게 했다 – 이는 뉴질랜드 넬슨 출신의 어니스트 러더포드 경(Sir Ernest Rutherford)이 달성한 위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의 두 번째 임기 취임식에서 미국의 업적을 강조하면서 존경받는 물리학자의 역사적인 업적에 대해 미국에 공을 돌렸다.
물리학자가 자란 곳 근처 넬슨시의 닉 스미스 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는데, 그는 미국 대통령이 그런 주장을 하는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
스미스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신임 대통령이 취임 연설에서 미국의 위대함을 언급하면서 오늘날 미국인들은 원자를 분열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그 영광은 넬슨이 가장 유명하고 가장 아끼는 아들 어니스트 러더퍼드 경에게 있다고 주장하면서 약간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주재 미국 대사를 넬슨으로 초청하여 브라이트워터에 있는 러더퍼드 경 기념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누가 먼저 원자를 분열시켰는지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정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영국과 캐나다에서 일하던 러더퍼드는 원자 물리학과 핵 물리학을 연구하는 연구자였다.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그는 1917년 영국 맨체스터 빅토리아 대학에서 최초로 원자를 분리했습니다.
(AFP via Getty Images)
원자는 1932년에 러더퍼드의 감독 하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연구가인 존 콕크로프트와 어니스트 월턴에 의해 통제된 방식으로 완전히 분리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지도자, 억만장자, 정치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인들은 길들여지지 않은 황무지의 험준한 땅을 수천 마일을 밀고 나갔고, 사막을 횡단하고, 산을 오르고, 말할 수 없는 위험에 용감하게 맞서고, 황량한 서부에서 승리하고, 노예 제도를 종식시켰고, 수백만 명을 폭정에서 구해냈고, 수십억 명을 빈곤에서 구해냈고, 전기를 활용하고, 원자를 분리하고, 인류를 천상으로 날려 보내고, 인류 지식의 우주를 인간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았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발언은 뉴질랜드 학생들이 러더퍼드의 연구를 연구하고 건물, 거리, 기관에 그의 이름을 붙이는 러더퍼드에 대한 온라인 게시물이 쏟아지게 했다. 그의 초상화는 100달러짜리 지폐에 새겨져 있다." 알았어, 시간을 알려야겠어. 트럼프는 미국이 원자를 분열시켰다고 주장했다." 뉴질랜드 풍자 뉴스 웹사이트 더 시빌리언(The Civilian)의 편집자 벤 우핀델(Ben Uffindell)은 X에 썼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부정확한 주장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러시모어산 연설에서 "미국인들은 전기를 활용하고, 원자를 분리하고, 전 세계에 전화와 인터넷을 줬다. 우리는 황량한 서부에 정착했고, 두 번의 세계 대전에서 승리했으며, 미국 우주 비행사를 달에 착륙시켰고, 언젠가는 화성에 우리의 깃발을 꽂을 것입니다!"
1986년 이래로 인디펜던트는 진실성, 포용성, 혁신, 독립성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것을 위해 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