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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国際高校 甲子園 優勝

jimie. 2025. 3. 19. 05:25

京都国際高校

京都国際高校野球部

京都国際高校 甲子園

京都国際高校 甲子園 校歌

 

폐교 위기에서 피워올린 야구의 꽃…교토국제고 ‘꿈의 무대’ 고시엔 우승 비화

[제1685호] | 24.08.24 11:44

 

재일 한국인들이 설립한 교토국제고가 ‘꿈의 무대’라 불리는 여름 고시엔(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우뚝 섰다. 교토국제고는 8월 23일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도쿄도 대표 간토다이이치고를 2 대 1로 꺾고 우승했다. 연장 접전 끝에 이뤄낸 값진 승리였다

 

교토국제고 선수들이 8월 23일 고시엔 결승전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그라운드로 달려나와 환호하고 있다. 사진=교도/연합뉴스

 

“동해 바다 건너서…”로 시작하는 교토국제고의 한국어 교가가 고시엔구장에 울려퍼졌다. NHK방송의 일본어 번역은 학교가 제공했다. 사진=NHK 캡처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으로 한국어 교가가 다시 한 번 울려

 #京都国際高校 #甲子園 #韓国語 #校歌

 

https://www.youtube.com/shorts/dpPFeeanoLY

 

京都国際高校

 

일본 땅에서 차별의 설움을 받으면서도

1947년에 민족학교를 세워 후세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교가 가사에서 그 의미를 느낄수 있다.

일본의 옛수도인  교토부에서 고시엔 우승은 68년만이라고 한다.

 

2024 夏 場内一周 

優勝 京都国際 準優勝 関東第一 

閉会式 甲子園 高校野球 

2024.8.23 (金)

https://www.youtube.com/watch?v=ha9G44OXypc

 

Aug 23, 2024

第106回全国高校野球選手権大会 決勝  京都国際2ー1関東第一 延長十回タイブレーク

 

第一回大会で優勝した京都が 高校野菜100年 100回大会を経て甲子園100年に全国優勝したことに感慨を覚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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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회에서 우승한 교토가 고교 야채 100년 100회 대회를 거쳐 고시엔 100년에 전국 우승한 것에 감개를 기억한다

 

京都国際 優勝!《 校歌斉唱!1:46 再生 甲子園 》

関東第一 1 - 2 京都国際

第106回全国高校野球選手権大会 決勝 2024年8月23日(金)

 

決勝《 タイブレーク延長10回表裏 FULL 京都国際 優勝⭐️校歌斉唱》関東第一 1 - 2 京都国際|第106回全国高校野球選手権大会 2024年8月23日(金)KOREA /JAPAN 교토국제

https://www.youtube.com/watch?v=j7GNKJCmPPk

 

 

동해 바다 건너서 トンヘ パダ コンノソ

야마도 땅은   ヤマト タヌン

거룩한 우리 조상 コルカン ウリ チョサン

옛적 꿈자리   イェッチョッ クンチャリ

아침저녁 몸과 덕 アチンチャニョ モンクァ ト

닦는 우리의   タッヌン ウリエ

정다운 보금자리  チョンダウン ポグンジャリ

한국의 학원   ハングギ ハクォン

 

* やまと[大和, 倭]

- 일본의 옛지명현재의 奈良県ならけん

- 일본

- '日本にほん' 옛이름.

 

 

東海を超えてきた

大和の地は

神々しい我が祖先の

遠い昔の夢の場所

朝な夕なに 体と徳を

磨く我等の

懐かしき故郷

韓国の学園

 

#京都国際 #校歌 #高校野球

https://www.youtube.com/shorts/dW5Py0uZlG4

 

 

 

https://www.youtube.com/shorts/58pMVLU6Hn8

 

 

 

교토국제고, 고시엔 첫 우승…日 전역에 "동해바다~♪" 한국어 교가 울렸다 [뉴스와이드]

https://www.youtube.com/watch?v=68j5U9krSl0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역사의 현장을 가다! #일본현지취재 #KFN

https://www.youtube.com/watch?v=isCrDUt56JQ

 

 

 

일본열도에 울려퍼진 한국어 교가 #일본현지취재 #KFN

https://www.youtube.com/watch?v=cbGKJGVf1oQ

 

[KFN뉴스] 2024.08.22 일본열도에 울려퍼진 한국어 교가 #일본현지취재 #KFN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고시엔 전국 야구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고시엔 대회는 현지 고교선수들에게는 평생에 한 번 밟아 볼까 말까 한 꿈의 경기로 통하는 대회로 올해는 일본 전역 3,715개 학교 가운데 지역 예선을 거쳐 49개 학교만이 본선에 올랐는데요.

 

전교 학생 수 138명 중 야구부 소속이 61명인 학교의 선전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에서 윤천석 객원특파원이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