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国際高校 甲子園初優勝. 校歌

2024. 8. 29. 04:41Wonderful World

 

京都国際高校

京都国際高校野球部

京都国際高校 甲子園

京都国際高校 甲子園 校歌

 

폐교 위기에서 피워올린 야구의 꽃…교토국제고 ‘꿈의 무대’ 고시엔 우승 비화

[제1685호] | 24.08.24 11:44

 

재일 한국인들이 설립한 교토국제고가 ‘꿈의 무대’라 불리는 여름 고시엔(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우뚝 섰다. 교토국제고는 8월 23일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도쿄도 대표 간토다이이치고를 2 대 1로 꺾고 우승했다. 연장 접전 끝에 이뤄낸 값진 승리였다

 

교토국제고 선수들이 8월 23일 고시엔 결승전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그라운드로 달려나와 환호하고 있다. 사진=교도/연합뉴스

 

“동해 바다 건너서…”로 시작하는 교토국제고의 한국어 교가가 고시엔구장에 울려퍼졌다. NHK방송의 일본어 번역은 학교가 제공했다. 사진=NHK 캡처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으로 한국어 교가가 다시 한 번 울려

 #京都国際高校 #甲子園 #韓国語 #校歌

 

https://www.youtube.com/shorts/dpPFeeanoLY

京都国際高校

 

일본 땅에서 차별의 설움을 받으면서도

1947년에 민족학교를 세워 후세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교가 가사에서 그 의미를 느낄수 있다.

일본의 옛수도인  교토부에서 고시엔 우승은 68년만이라고 한다.

 

京都国際 甲子園初優勝 最後はハングルの校歌で締めくくる 東海 高校野球

https://www.youtube.com/watch?v=f8c9ERmEnFc

 

 

 

京都国際 優勝!

《 校歌斉唱!1:46 再生 甲子園 》

関東第一 1 - 2 京都国際

第106回全国高校野球選手権大会 決勝 2024年8月23日(金)

 

決勝《 タイブレーク延長10回表裏 FULL 京都国際 優勝⭐️校歌斉唱》関東第一 1 - 2 京都国際|第106回全国高校野球選手権大会 2024年8月23日(金)KOREA /JAPAN 교토국제

https://www.youtube.com/watch?v=j7GNKJCmPPk

 

 

동해 바다 건너서 トンヘ パダ コンノソ

야마도 땅은   ヤマト タヌン

거룩한 우리 조상 コルカン ウリ チョサン

옛적 꿈자리   イェッチョッ クンチャリ

아침저녁 몸과 덕 アチンチャニョ モンクァ ト

닦는 우리의   タッヌン ウリエ

정다운 보금자리  チョンダウン ポグンジャリ

한국의 학원   ハングギ ハクォン

 

* やまと[大和, 倭]

- 일본의 옛지명현재의 奈良県ならけん

- 일본

- '日本にほん' 옛이름.

 

東海を超えてきた

大和の地は

神々しい我が祖先の

遠い昔の夢の場所

朝な夕なに 体と徳を

磨く我等の

懐かしき故郷

韓国の学園

 

#京都国際 #校歌 #高校野球

 

https://www.youtube.com/shorts/58pMVLU6Hn8

 

 

 

교토국제고, 고시엔 첫 우승…日 전역에 "동해바다~♪" 한국어 교가 울렸다 [뉴스와이드]

https://www.youtube.com/watch?v=68j5U9krSl0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역사의 현장을 가다! #일본현지취재 #KFN

https://www.youtube.com/watch?v=isCrDUt56JQ

 

 

 

일본열도에 울려퍼진 한국어 교가 #일본현지취재 #KFN

https://www.youtube.com/watch?v=cbGKJGVf1oQ

 

[KFN뉴스] 2024.08.22 일본열도에 울려퍼진 한국어 교가 #일본현지취재 #KFN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고시엔 전국 야구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고시엔 대회는 현지 고교선수들에게는 평생에 한 번 밟아 볼까 말까 한 꿈의 경기로 통하는 대회로 올해는 일본 전역 3,715개 학교 가운데 지역 예선을 거쳐 49개 학교만이 본선에 올랐는데요.

 

전교 학생 수 138명 중 야구부 소속이 61명인 학교의 선전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에서 윤천석 객원특파원이 보도합니다.

 

京都国際高校 

#甲子園 優勝 

#第106回全国高校野球選手権大会

 

1947년 재일교포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설립한 이 학교는 현재 중학생 22명, 고등학생 138명이 재학하는 자그마한 학교.

 

 

고시엔 (甲子園)은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 있는 야구 구장 이름이다.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홈구장으로 갑자년(甲子年)인 1924년에 완공돼 갑자원(甲子園),

일본어 발음으로  고시엔이다.

 

일본의  고교선수들에게는 평생에 한 번 밟아 볼까 말까 한 꿈의 경기로 통하는 고시엔 대회,

금년의  第106回 全国高校野球選手権大会 올해는 일본 전역 3,715개 학교 가운데 지역 예선을 거쳐 49개 학교만이 본선에 올라  8월 23일에  모든 경기가  끝났는데

 

京都国際高校 야구부가 106년 고시엔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하였으며,  교토부에서 고시엔 우승은 68년만이라고 한다.

 

재일 교포들의 작은 학교가 일본 열도를 흔들면서  대기적을 이루었음이다.

 

京都国際高校 校歌

作詞 : 辺洛河 

曲 :  

 

東海を超えてきた       동해 바다 건너서

大和の地は                   야마도 땅은

神々しい我が祖先の   거룩한 우리 조상

遠い昔の夢の場所       옛적 꿈자리

朝な夕なに 体と徳を  아침저녁 몸과 덕

磨く我等の                  닦는 우리의

懐かしき故郷             정다운 보금자리

韓国の学園                 한국의 학교

 

* やまと[大和, 倭]

- 일본의 옛지명현재의 奈良県ならけん

- 일본

- '日本にほん' 옛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