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높은 척하는 요즘 2030

자존감 높은 척하는 요즘 2030 특징

류지미 2024. 2. 19. 04:38

2024.02.19

시리즈재밌고 신나는 책 이야기

자존감 높은 척하는
요즘 2030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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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09:01  4,836 읽음

 

 

 

『서른에 읽는 아들러』는 고군분투하는 서른 무렵의 20대와 30대에게 비교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자신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길 바란다는 아들러의 격려와 자기 인생을 사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지쳐 있는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지금의 여건과 환경을 이겨 낼 용기를 기를 수 있다.

세상 앞에 홀로 서 외롭고 막막할 때 아들러가 최고의 조언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격려하고 응원해 줄 것이다.

서른에 읽는 아들러 : 네이버 도서search.shopping.naver.com

 

블로거 촉> :  나

나

나는 나다!

자아의 존재.

 

나에겐 내가 있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면

그 다음은 모두 나의 운명 , 나의 선택, 나의 삶인 것이다.

특히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성인이 되면 전적으로 자기 책임이다.

 

모두 내 코로 내가 숨 쉬며  내 팔 내 흔들고 사는 것이고 보면

내 삶도 내 자존도 비교 대상이 없음은 정확하고 명약관화하다.

 

자기를 들여다보고 성찰하고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 척 할 이유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세상만사 적당하기가 지난한 것이 적당히다.

~척도 적당히 해야하지만 그것도 자기 자신에게는 하면 아니된다.

자기 자신에게 ~척이나 하고 위선질이나 한다면  그 인생  속빈 강정이요 뻥튀김... 자기 기만 아닌가. 

 

나는 나일뿐!!!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