里 の 秋 / 川 田 正子, 森昌子

2024. 6. 1. 07:43The Story from Me

 

里 の 秋 / 川 田 正子, 森昌子

 
류희관 15.09.20 07:44
 

그리운 나의 시몬~~~...

 

"고향의 가을! "

밤 깊은 이역에서

고향의 가을 밤을 그려보노라.

 

소년이 그리던 순결한 그 소녀는

지금도 어느 가을하늘 아래서

낙엽 밟으며 소년을 그리워 하는가.

 

귀뚜라미도 잠든 깊은 가을밤~

그런 밤이면 고향집 뒤안 언덕에...

떨어지는 알밤 구르는 소리~~~

 

이 밤도 두고온 옛 시절

나의 두고온 소년의 고향을 그리며

향수에 젖는다.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용성동 와룡마을...

두고온 그리운 내 고향산하 눈앞에 아련히도 삼삼이누나.

 

 

 

~鈴岩山(784m성주 초전)에서 伽倻山 七佛峰(1433m성주 가천)까지~

성주분지를 북남으로 관통하여 중북내륙고속도로

 참외 농장의 비닐하우스가 은빛 물결치는 초전 벌

 

里 の 秋 / 森 昌子

https://www.youtube.com/watch?v=nxKYZCCWbDo

 

 

그리운 나의 시몬,

평안한 가을 밤 되소서.

 

옛소년 四出

 

************************************************

 

里の 秋 / 川 田 正子

사토노 아키 / 카와타 마사코

고향의 가을

https://www.youtube.com/watch?v=e2vkuDPLqYo

 

1) 

静かな  静 かな  里 の 秋

시즈카나 시즈카나 사토노 아키

조용하고 한적한 고향의 가을

 

お背戸に 木の実の 落ちる 夜は

오세토니 키노미노 오치루 요와

집뒤뜰에 나무열매 떨어지는 밤은


ああ  母 さんと ただ 二人

아아 카아사ㄴ토 타다 후타리

아~ 엄마랑 단 둘이서


栗 の実 煮てます *いろりばた

쿠리노미 니테마스 *이로리바타 *방 한가운데 사각으로 파서 만든 난방,취상용 화로

밤을 구워요 화롯가에서


2)
明 るい 明 るい  星の 空

아카루이 아카루이 호시노 소라

맑고 밝은 별빛 밤하늘


鳴き 鳴き 夜鴨(よがも) 渡 る 夜は

나키나키 요ㅇ가모노 와타루 요와

울며울며 밤기러기 날아가는 밤은


ああ  父さんの あの 笑 顔

아아 오토사ㄴ노 아노 에ㅇ가오

아~ 아빠의 웃는 그 얼굴


栗 の実 食べては 思 い 出す

쿠리노미 다베테와 오모이 다스

알밤을 먹으면은 생각이 나요


3)
さよ ならさよ なら 椰子の 島

사요나라 사요나라 야시노 시마

안녕 안녕 야시 섬

 

お 舟 に ゆられて  帰られる

오후네니 유라레테 카에라레루

조각배에 흔들리며 돌아오시는


ああ 父さんよ 御無事でと

아 오토사ㅇ요 고부지데토

아~ 아빠여 무사하시길


今夜も  *母さんと 祈ります

콘야모 하하사ㄴ토 이노리마스 *母 하하, 父 치치

오늘밤도 엄마함께 기도합니다.

 

 

里の秋』(さとのあき)は、日本の童謡。作詞は斎藤信夫、作曲は海沼實

童謡歌手川田正子が歌い、1948年(昭和23年)、日本コロムビアよりSPレコードが発売された。

小学校の音楽教科書に長年採用され、2007年(平成19年)「日本の歌百選」に選ばれた。

'The Story from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夢之旅 小白船  (1) 2024.06.02
北国の 春/千 昌夫  (0) 2024.06.02
椰子の実"YASHINOMI"  (0) 2024.06.01
봄맞이 꽃「迎春花」  (0) 2024.06.01
Lucky 8 - Coastal Bliss, 8 Shearwater Rise, Rothesay Bay,  (0)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