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뒤편 북악산이 6일 시민품으로 돌아가 완전 개방됐다. 6일 오전 서울 북악산 남측 탐방로 청운대 전망대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이 6일 시민품으로 돌아가 완전 개방됐다. 6일 오전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따라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이 6일 시민품으로 돌아가 완전 개방됐다. 6일 오전 서울 북악산 남측 탐방로 청운대 전망대에서 시민들이 등산로를 보고 있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이 6일 시민품으로 돌아가 완전 개방됐다. 6일 오전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따라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 남측 탐방로에 있는 만세동방 약수터. 바위에 “만세동방 萬世東方 성수남극 聖壽南極”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이곳을 만세동방 계곡이라고 부르고 있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이 6일 시민품으로 돌아가 완전 개방됐다. 시민들이 6일 오전 북악산 남측 탐방로 만세동방에서 청운대 전망대로 산책하고 있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이 6일 시민품으로 돌아가 완전 개방됐다. 6일 오전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따라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글, 사진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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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16:43:18문재인은 정말 ILL HY HL 맞음 ㅋㅋㅋ 이제와서 생색내기 ㅋㅋㅋ 숟가락 얹기의 달인 면모를 보여왔는데.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