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지명부터 사퇴 까지

2025. 3. 13. 06:33My saying for

절대로 한번도 경험하지 말아야할  짓~!

만고청사는 기억하리...

 

 

◇2019년 8월9일  대통령은 조국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후  9월9일 장관으로 임명 재가 하였다. 

 
2019년 10월14일 오후 2시 조국이 법부무 장관직 사퇴의사를 발표하기까지 조국의 임면을 두고 두달여 한국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극심한 민심의 분열과 갈등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었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다.
'도덕의 최소한'도 불비한 자,  법 근처에  얼쩡거려선 아니 된다는 정언명령이다.
 

//법무부 장관으로선  절대 결격자인 도덕 파탄자,  인간실패작-조국을 검찰개혁의 최적임자라며

달밤에 달보고 짖어대는 정신나간 미친 개 , 공산주의자 문재인 ---   조.문이  한쌍이 되어 벌인 광란의 무대//

 
 
한반도 하늘이 열린후로  유례가 없을  인간들.
내로남불교의  쌍두 창도자.

 

상상을 초월하는 완벽한 이중인격자, 철저한 위선자의 모습을 감추고 살아온 조국의 민낯이 드러나다.
 
특히 그와 그의 부모 형제, 부인과 자녀 등  3대에 걸쳐  일가족이 연출한 특권과 반칙, 위선과 편법 등 파렴치한 부패 비리는  온통 선량한 국민의 양식과 상식을 짓밟아 버린 결과  능욕당한 온 국민은 분노하였고  참담한 좌절과 절망감, 잃어버린 상실감으로 허망하게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사노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는 범법자이며  사회주의자를 자칭하는 그야말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공직자로서는  절대적인 결격사유가 있으며,  또 '법은 도덕의 최소한'에 비추어 도덕 파탄자로서 애초 법 근처에는 얼쩡거리지 말아야할 사람임에도 그런 자를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며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다면서  법무부장관으로 고집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사회  혼란의 책임을 고스란히 따안아야 마땅하다. 
 
 
대통령이란 자가 자기편의  괴수가 되어  국론 분열과 혼란을 책동하였으니 명백히 그는 정치를 너무 모른다.
 
 
한편 부끄러움도 모르고 공사분별도 안되는 자가 뻔뻔하게도 가당찮은 조로남불에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몸에 밴듯 무의식적으로 일삼는 정신병적 언행을 끊임없이 해대니  위선적이고 독선적인 좌파.주사파 사회주의자들의 어두운 망령이 지난 두어달 한반도의 하늘을 먹구름처럼 떠다니며 요란하게 천둥소리 쳐대고 있었다.
 
선량한 국민은 절대로 보지 말았어야 하는 꼬락서니를 목도하였고, 절대로 경험하지 않아도 좋은 가지 말아야 하는 길,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재인.조국 종류의 사회주의자- 망국노들이 꿈꾸는 세상을 아찔하게 구경하였으니 참으로 경각할 일이다.
 
 
자유를
교과서에서 
없애려고  안달했던 인간 등외품들이다.
 
 
자유를 생명처럼
소중히 가꾸고 지키고
노래하고 찬양할 일이다~

 

Song For Liverty / Nana Mouskouri

https://www.youtube.com/watch?v=VBxiqCQ5H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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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지명부터 사퇴 발표까지

등록 2019-10-14 15:21:59
 
사의를 표명한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를 떠나기전 기자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이 장관 취임 35일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조 장관은 14일 오후 "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사직을 표명했다.

조 장관은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이자 법무부 장관으로서 지난 2년 반 전력 질주해왔다"며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이유 불문하고 국민들께 너무도 죄송스러웠다. 특히 상처받은 젊은이들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수사로 국민들께 참으로 송구했지만, 장관으로서 단 며칠을 일하더라도 검찰개혁을 위해 마지막 소임은 다하고 사라지겠다는 각오로 하루하루 감당했다"면서 "그러나 이제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조 장관 후보자 지명부터 사퇴 의사 표명까지 일지.

 

다음은 조 장관 후보자 지명부터 사퇴 의사 표명까지 일지.

 

◇2019년 
▲8월9일 
-청와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조국 지명 

-조국, 준비사무실 첫 출근…"검찰개혁 완수" 

▲8월11일 
-조국 "논문 표절 의혹 이미 무혐의"…의혹 반박 

▲8월14일 
-조국 "사노맹 사건, 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다"
-청와대,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 

▲8월15일 
-사모펀드 74억 투자 약정 논란…조국 "합법적" 해명

▲8월16일 
-한국당, 조국 동생 '위장이혼·사기소송' 의혹 제기

▲8월18일 
-김진태, 조국 가족 '위장매매' 의혹 제기 

▲8월19일 
-조국, 가족 의혹 부인…"진실 다르지만 감당하겠다"
-곽상도, 조국 딸 의전원 장학금 특혜 의혹 제기 
-김도읍, 5촌 조카 사모펀드 실소유주 의혹 제기 
-한국당, 조국 검찰 고발 "사기, 부동산 실명법 위반 혐의"

▲8월20일 
-조국, 정책발표로 맞대응…"폭력 엄단" 
-조국 딸 고교때 논문저자 등재 논란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 조국 모욕 혐의 고소 
-조국 동생, '웅동학원 논란' 사과…"모든 채권 내놓겠다"
-조국 딸, '포르쉐 탄다' 유포자 고소…강용석, 맞고발

▲8월21일 
-조국 딸, 서울대 장학금 '먹튀' 논란 
-서울대·고려대 조국 규탄 촛불집회 

▲8월22일 
-조국 "조심스럽게 처신 못했다"…가족 논란 간접사과
-조국 딸 입시목적 출생일 변경 의혹 
-한국당, 조국 부녀 검찰 고발…직권남용·뇌물 등 혐의

▲8월23일 
-조국 "사모펀드 기부하고, 웅동학원 손 뗀다" 
-한국당, 조국 및 웅동학원 이사진 등 배임 혐의 고발

▲8월24일 
-조국 딸 공주대인턴 전 저자 의혹 

▲8월26일 
-조국 "공수처 등 개혁 완수…재산비례 벌금제 추진"
-'조국 고발' 중앙지검서 수사…박상기 "절차대로 처리"

▲8월27일 
-검찰, '조국 의혹' 본격 수사… 전방위 압수수색 

▲8월28일 
-조국 "검찰수사 개시 당황스러워…성실히 응하겠다"
-부산대 진상규명 촉구 촛불집회 

▲8월29일 
-검찰, 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 압수수색 
-조국 동생 전처, 공항서 출국 저지 

▲8월30일 
-"검찰, 조국 수사내용 흘린다"…박훈 변호사, 고발장

▲9월2일 
-조국, 국회 기자회견 

▲9월3일 
-검찰, '조국 딸 의혹' 교수 소환…부인 대학도 압수수색
-검찰, 웅동학원 전·현직 이사들 조사…관련자 줄소환
-경찰, '조국 압수수색 유출 의혹' 고발사건 수사 착수
-조국 딸 "생활기록부 등 유출자 처벌해달라" 경찰에 고소

▲9월4일 
-'조국 펀드' 투자업체 대표, 검찰 출석…"억울한 심정"
-여야, 조국 청문회 6일 개최 합의 
-검찰, '조국 딸 표창장 의혹' 동양대 총장 참고인 소환

▲9월5일 
-시민단체, 조국 부부 검찰 고발 
-검찰,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 
-병리학회, 조국 딸 '1저자 논문' 취소 

▲9월6일 
-국회, 조국 인사청문회
 
-검찰, '펀드·의전원·웅동학원' 관계자 소환 
-검찰, '표창장 위조' 정경심 교수 기소 

▲9월7일 
-검찰, 투자사 직원 김경록씨 소환 

▲9월9일 
-검찰, 펀드운용·투자대표 2명 구속영장 청구 및 익성 대표 조사
-文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재가 

▲9월10일 
-검찰, 조국 전 제수 및 웰스씨앤티 대표 자택 압수수색
-조국, 서울대 휴직원 제출 

▲9월11일 
-조국, 검찰 직접수사 축소 및 형사부·공판부 강화 대책 마련 지시
-법원, 정경심 표창장 위조 사건 형사합의29부 배당
-법원, 코링크PE 대표 이상훈씨 등 구속영장 기각 

▲9월14일 
-검찰, 조국 5촌 조카 인천공항서 긴급체포 

▲9월16일 
-검찰, 5촌 조카 구속영장 청구…법원, 영장 발부 

▲9월17일 
-법무부 검찰개혁지원단 출범 
-검찰, WFM 전 대표 조사 

▲9월19일 
-보수단체, 조국 직무정지 신청 

▲9월20일 
-조국 의정부지검 방문…1차 검사와의 대화 
-검찰, 익성 등 압수수색…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 조사

▲9월23일 
-검찰, 조국 자택 등 압수수색 

▲9월24일 
-법무부, 법무·검찰 개혁 국민제안 접수 

▲9월25일 
-조국, 대전지검 방문…2차 검사와의 대화 
-검찰, 조국 아들 소환 
-윤석열 "조국 수사 절차 따라 진행하고 있다" 

▲9월26일 
-검찰, 조국 동생 1차 소환 
-국회 대정부질문…조국 압수수색 검사 통화 논란 

▲9월27일 
-검찰, 조국 동생 2차 조사…금감원 압수수색 
-시민단체, '통화논란' 조국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고발

▲9월28일 
-'조국 지지' 서초동 촛불집회 

▲9월29일 
-김경율 참여연대 집행위원장(회계사) 조국 비판 

▲9월30일  
-조국, 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발족 

▲10월1일 
-개혁위, 직접수사 축소 권고 
-윤석열, 특수부 축소 등 지시 

▲10월2일 
-조국, 신임 검사장들과 만찬 
-검찰, '압수수색 검사 통화' 고발건 형사부 배당 

▲10월3일 
-검찰, 정경심 1차 소환…5촌 조카 구속기소 
-'조국 규탄' 광화문 집회 

▲10월4일 
-검찰, 조국 동생 구속영장 청구 
-윤석열, 공개소환 전면 폐지 지시 
-개혁위, 중앙지검 특수부 등 권한 축소 권고 

▲10월5일 
-검찰, 정경심 2차 소환 

▲10월7일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배성범 "조국 의혹, 내사 없었다"
-조국 동생, 법원에 영장심사 날짜 변경 요청 
-개혁위, 검찰 셀프감찰 폐지 권고 
-윤석열, 심야조사 폐지 지시 

▲10월8일 
-조국, 대국민 검찰개혁안 발표…직접수사 축소 등
-검찰, 정경심 3차 소환…조국 동생 구인영장 집행
-알릴레오, 자산관리인 김경록씨 육성파일 공개 

▲10월9일 
-법원, 조국 동생 구속영장 기각 
-'조국 규탄' 광화문 집회 

▲10월10일 
-조국, 법무·검찰개혁 국민간담회 
-윤석열, 전문 공보관 제도 지시 

▲10월11일 
-한겨레21, 윤중천 윤석열 접대의혹 보도…조국 "사실무근 결론"

▲10월12일 
-검찰, 정경심 4차 소환 

▲10월14일 
-조국, 검찰개혁 2차 발표 
-검찰, 정경심 5차 소환 
-조국, 오후 2시 사퇴의사 발표 

hey1@newsis.com

 

▲10월14일

문 대통령 조 장관에 대한 면직안 오후 5시38분에 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