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 Human Geography(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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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간, 인류)人間 | Human
사람(인간, 인류)人間 | Human 제4기 플라이스토세 중기~현재 지바절~현재300,000 년 전 ~ 현재학명Homo sapiens Linnaeus, 1758분류계동물계 Animalia문척삭동물문 Chordata강포유강 Mammalia목영장목 Primates과사람과 Hominidae속사람속 Homo종사람/사피엔스 H. sapiens아종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 s. sapiens†호모 사피엔스 이달투 H. s. idaltu†크로마뇽인H. s. cro-magnons 사람 또는 인간(人間, Human)은 포유강 영장목 사람상과 (유인원과) 사람과 사람속에 속하는 동물이다.*처음으로 생물의 종(種)과 속(屬)을 정의하는 원리를 만들었으며, 생물들의 이름을 붙일 때 필요한 일정한 체계를 만든 스..
2024.07.03 -
묘비도 없는 '밀정' 주인공 김시현 묘.. 그는 왜 서훈 못 받았나
묘비도 없는 '밀정' 주인공 김시현 묘.. 그는 왜 서훈 못 받았나김종훈2021. 9. 10. 07:00 1952년 이승만 대통령 저격 미수사건으로 무기징역.. 상훈법 제8조 때문에 번번이 탈락[김종훈 기자] ▲ 경북 예천군에 자리한 독립운동가 김시현 선생의 묘. 비석 머릿돌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그런데 그건 왜 묻는가?" 지난 2일 오후,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직산리에서 만난 노인은 경계의 눈빛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어떻게 알고 여기에 찾아 왔냐"라며 "이름난 독립운동가의 묘는 맞지만 나라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저 너머에 모셔졌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노인은 "혼자서는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아무런 표식도 없고 이름도 새겨져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노인의 말은 사실이었다. ..
2024.07.01 -
정의의 불가마 밝게 안기인 대통령
아래 전재한 '삼해'님의 글월 반갑게 접하였다. 경북 성주군 초전국민학교를 졸업한본 블로거와도 같은 학년도 학령이시며, 동시대의 경험을 공유하신지라 저으기 반갑다. 우선 님의 뛰어난 기억력에 감탄하면서 기억을 복원하신 노력에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본 블로거는 이승만 찬가 일절만을 기억할 뿐인데... 다만 멜로디는 나와는 약간 다르다.우선 삼해님의 놀라운 기억력에 그 분의 멜로디가 맞을 것으로 생각은 하지만 ㅎ본 블로거도 이 찬가를 한 평생 흥얼거린 탓큰 어려움 없이 지금도 일절을 노래하고 있으니 나의 멜로디가 내게는 더 ㅎ 찬가답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정의의 불가마 밝게 안기인우리의 대통령 이승만 박사... 삼해님의 건강과 행운이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 ***********..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