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나타내는 한자어

 

古希祝い. 千 昌夫

作詞:いではく, 作曲:千昌夫

2016年5月25日発売

 

https://www.youtube.com/watch?v=uy8OlaZqNdo

 

 

60세-환갑(還甲),

주갑(周甲), 회갑(回甲), 화갑(華甲),  환력(還歷) 등 태어난 해의 간지(干支)로 돌아간다는 뜻

61세-진갑(進甲),

환갑 다음 해의 생일날. 새로운 갑자(甲子)로 나아간다(進)는 뜻

 

70세-종심(從心)

공자(孔子)가 70세에 마음먹은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 다는 말에서 유래

70세-고희(古稀),

두보(杜甫)의 시 `곡강(曲江)`의 구절, "人生七十古來稀(사람이 태어나 70세가 되기는 예로부터 드물었다)"에서 유래

71세-망팔(望八),

팔십 살을 바라본다는 뜻.  71세가 되면 이제 80세까지 바라보게 된다는 말

77세-희수(稀壽)

나이 일흔 살을 이르는 말, 喜(기쁠 희)의 초서(㐂)를 七十七로 파자해서 만든 용어.

 

80세-산수(傘壽),

산(傘) 자의 약자(略字)가 팔(八)을 위에 쓰고 십(十)을 밑에 쓰는 것에서 유래

81세-반수(半壽),

반(半) 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十一"이 된다는 말

81세-망구(望九),

구십 살을 바라본다는 의미,  81세에서 90세까지 장수(長壽)를 기원하는 말. `할망구의 어원이 ~망구`

88세-미수(米壽),

미(米) 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十八",

농부가 모를 심어 추수할 때까지 88번의 손질을 한다는 데서 88세 표현

 

90세-졸수(卒壽),

졸(卒)의 속자(俗字)가 아홉 구(九) 자 밑에 열 십(十) 자로 사용하는 데서 유래

90세- 동리(凍梨),

언 [凍] 배[梨]의 뜻. 90세가 되면 얼굴에 반점이 생겨 언 배 껍질 같다는 말

91세-망백(望百),

91세면 백 살을 바라본다는 뜻

 

99세-백수(白壽),

백(百)에서 일(一)을 빼면 백(白) 자가 되므로 99세를 뜻함

 

 

 

一

一長生きしてりゃ　喜寿米寿
次々来るよ　祝い事
前向きがんばる　姿みて
にっこり笑う　福の神
めでためでたの　めでためでたの　古希祝い

 

二

昔とちがい　今の世は
還暦古希は　まだ若い
みんなで働き　宝船
実りの秋を　迎えたら
歌い踊って　歌い踊って　古希祝い

 

三
人生いつも　節目には
めでたく歌う　祝い節
生まれて節句に　七五三
門松かさね　七十年
いつの間にやら　いつの間にやら　古希祝い

 

 

【七五三しちごさん】とは
1.子供の成長の祝い。数え年で男は三歳・五歳、女は三歳・七歳の十一月十五日に、晴れ着姿で氏神などに参拝する。

  자녀의 성장을 축하。햇수로 남자는 3세.5세, 여자는 3세.7세의 11월 15일에, 청결한 차림으로 조상신 등에 참배한다。

2. 祝い事に使うめでたい数。

  축하 행사에 사용하기를 원하는 수。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어

 

농경(弄璟),

예전에는 아들을 낳으면 구슬[璟] 장난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아들을 낳은 경사를 농경지경(弄璟之慶)이라고 합니다.

 

농와(弄瓦),

마찬가지로 딸을 낳으면 실패(瓦) 장난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딸을 낳은 경사를 농외지경(弄瓦之慶)이라고 합니다.

 

2~3세-제해(提孩),

제(提)는 손으로 안는다는 뜻, 해(孩)는 어린아이란 뜻

  아기가 처음 웃을 무렵(2~3세)을 뜻하는 것입니다.

해아(孩兒)라고 쓰기도 합니다.

 

15세-지학(志學),

공자(孔子)가 15세에 학문(學文)에 뜻을 두었다는 데서 유래

 

육 척(六尺),

주(周) 나라의 척도에 1척(尺)은 두 살 조금 지난 아이의 키를 뜻합니다.

  그래서 6척은 15세를 뜻합니다.

삼척동자(三尺童子)란 말은

  10살이 채 못된 아이를 일컫는 말입니다.

 

16세-과년(瓜年),

과(瓜) 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八'이 되므로 여자 나이 16세를 나타내며,

  특별히 16세를 강조한 것은 옛날에는 이때가 결혼 정년기였기 때문입니다.

 

20세-약관(弱冠),

20세 전후한 남자.

요즘은 없어졌지만 옛날에는

'원복(元服) 어른이 되는 성례 때 쓰던 관식'을 행했다고 합니다.

[예기(禮記)],`곡례 편(曲禮編)'에

"二十日弱하니, 冠이라"하여 `20세는 약(弱)이라 해서 갓을 쓴다'는 뜻,

그 의미는 갓을 쓰는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은 어리다는 뜻,

 

방년(芳年),

20세를 전후한 왕성한 나이의 여자. 꽃다운(芳) 나이(年)의 뜻

 

30세-이립(而立),

공자(孔자)가 30세에 자립(自立)했다고 말한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40세-불혹(不惑),

공자(孔子)가 40세에 모든 것에 미혹(迷惑)되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

 

강사(强仕),

[예기]에 "四十日强 而仕"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마흔 살을 강(强)이라 하는데, 이에 벼슬길에 나아간다."라는 뜻

 

48세-상년(桑年),

상(桑)의 속자(俗字)는 `十'자 세 개 밑에 나무 목(木)을 쓰는데,

  이를 파자(破字)하면 `十`자 4개와 `八`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50세-지명(知命),

공자(孔子)가 50세에 천명(天命;인생의 의미)을 알았다는 뜻.

 지천명(知天命)을 줄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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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이순(耳順),

공자(孔子)가 60세가 되어

어떤 내용에 대해서도 순화시켜 받아들였다는 데서 유래.

 

환갑(還甲),

회갑(回甲), 주갑(周甲), (還歷)이라고도 합니다. 

태어난 해의 간지(干支)로 돌아간다는 뜻

 

61세-화갑(華甲),

화(華) 자를 파자(破字)하면

십(十) 자 여섯 번과 일(一) 자가 되어 61세라는 뜻

 

진갑(進甲),

 환갑 다음 해의 생일날.

새로운 갑자(甲子)로 나아간다(進)는 뜻

 

64세-파과(破瓜),

과(瓜) 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八`이 되는데 여자는 8+8 해서 16세를 과년,

남자는 8 × 8로 64세를 말하고 벼슬에서 물러날 때를 뜻함

 

70세-종심(從心),

공자(孔子)가

70세에 마음먹은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 다는 말에서 유래

 

고희(古稀),

두보(杜甫)의 시 `곡강(曲江)`의 구절

"人生七十古來稀(사람이 태어나 70세가 되기는 예로부터 드물었다)"에서 유래

 

71세-망팔(望八),

팔십 살을 바라본다는 뜻.

71세가 되면 이제 80세까지 바라보게 된다는 말

 

*77세-희수(喜壽),

희(喜) 자를 초서(草書)로 쓸 때

"七十七"처럼 쓰는 데, 일종의 파자(破字)

 

80세-산수(傘壽),

산(傘) 자의 약자(略字)가 팔(八)을 위에 쓰고 십(十)을 밑에 쓰는 것에서 유래

 

81세-반수(半壽),

반(半) 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十一"이 된다는 말

 

망구(望九),

구십 살을 바라본다는 의미,

81세에서 90세까지 장수(長壽)를 기원하는 말

`할망구의 어원이 ~망구`

 

88세-미수(米壽),

미(米) 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十八"

농부가 모를 심어 추수할 때까지 88번의 손질을 한다는 데서 88세 표현

 

90세-졸수(卒壽),

졸(卒)의 속자(俗字)가

아홉 구(九) 자 밑에 열 십(十) 자로 사용하는 데서 유래

 

동리(凍梨),

언 [凍] 배[梨]의 뜻.

90세가 되면 얼굴에 반점이 생겨 언 배 껍질 같다는 말

 

91세-망백(望百),

71세 때 80을 바라보았다면 91세면 백 살을 바라본다는 뜻

 

99세-백수(白壽),

백(百)에서 일(一)을 빼면 백(白) 자가 되므로 99세를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