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30. 06:54ㆍKorean Arts
1939년 채규엽 노래,
"마음의 戀歌"는
[진주라 천리길](이규남 노래),
[울고싶은 마음](강남주 노래)와 함께 1930~1940년대 3대 히트곡.
마음의 연가 - 채규엽 | 男の行く道 -北廉太朗
https://www.youtube.com/watch?v=eQ-Bae9oeDA
Apr 26, 2023
이 노래는 대일본축음기주식회사(포리도루 레코드)가1939년 제작 발매.
마음의 연가-1939년 채규엽
대사 田中絹代(다나카 기누요), 최고의 히트 곡
https://www.youtube.com/watch?v=hiweXv2KqHo
1호 가수 채규엽의 최고의 히트 곡.
대사는 1절과 2절 사이, 2절과 3절 사이 2번. 田中絹代(다나카 기누요. 1909年~1977年)
"마음의 戀歌" (1939)
王平 작사/ 倉若晴生(구라와카 하루오) 작곡/ 노래 蔡奎燁
< 1 >
잡는 손 뿌리치고 돌아선 그를
불러도 말이 없이 가버린 그를
그래도 못 잊어서 눈물짓는 밤
아나요 모르나요 이내 순정을.
< 2 >
한잔 술 맛이 들어 밤을 새웠고
그 한밤 엷은 情이 追憶에 남어
이토록 이 마음을 울려주는 줄
아나요 모르나요 이내 순정을.
< 3 >
울어도 다시 못 올 그 옛날이요
취해도 잊지 못할 서러운 追憶
한평생 마음 속에 새겨 두노니
아나요 모르나요 이내 순정을 ~
◆ <마음의 연가> 원창은 松坂直美 作詞、倉若晴生 作曲。1939년 (昭和十四年)에 北廉太郞가 부른 "男の行く道"이다. (남자가 가는 길, 1939)의 飜案曲이다.
◆ <마음의 戀歌>는 가수 蔡奎燁님이 1940년 1월에 포리돌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바닷가의 追憶; X-642/ 蔡奎燁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王平ㆍ桶口 作詞/倉若 作曲의 작품으로, <그대여 왜 우는가 (1940.1)>를 태평레코드에서 마지막으로 취입하면서, 포리돌레코드로 이적한 왕년의 톱가수 蔡奎燁님이 불렀읍니다. 이 노래의 臺詞는, 당시 일본 최고여배우 田中絹代님이 맡아 주었는데, "半島初有의 豪華盤 流行歌의 覇王 蔡奎燁 入社第一回 吹込"이라고 당시 신문에 광고하고 있읍니다. 1930~36년 간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蔡奎燁님이 1940년 1월에 발표한 <마음의 戀歌>, 아주 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雲水衲子>
◆ 마음의 연가 - 채규엽은 대한민국 유행가 가수 1호 채규엽이 1939년에 포리돌레코드에서 특별취입한 곡으로 종전의 저가 음반에 비해 음향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紀多 寛.
生誕, 1920年3月20日.
出身地, 日本 山形県鶴岡市. 死没, (1940-09-15) 1940年9月15日(20歳没)
기타 히로시.
탄생, 1920 년 3 월 20 일.
출신지, 일본 야마가타현 츠루오카시.
사망, (1940-09-15) 1940년 9월 15일(20세몰)
アイドル歌手として人気を得たが、1940年(昭和15年)、白血病で急逝。享年20。
아이돌 가수로서 인기를 얻었지만, 1940년(쇼와 15년), 백혈병으로 급서 。20歳没, 향년 20세 。
北廉太郎
伝説の歌声シリーズ 『ヴォルガ旅愁』
北 廉太郎(きた れんたろう、1920年(大正9年)3月20日 - 1940年(昭和15年)9月15日)は昭和期の歌手。
키타 렌타로, [1920년(다이쇼 9년) 3월 20일 - 1940년(쇼와 15년) 9월 15일]은 쇼와기의 가수.
男の行く道 -北廉太郎
松坂直美(まつざか なおみ) :作詞、倉若晴生(くらわか はるお) :作曲。昭和十四年。
https://www.youtube.com/watch?v=BRogji7EB-4
北廉太郎 の歌、。 亡くなる1年前の曲なのですね。
そう思って聴くと声に寂しさが感じられます。
泣くな 歎くな 遠い日は 呼ぺど 返らぬ 空の 虹
淚ぬぐうて 仰ごうよ 愛と希望の 二つ道
울지마라 탄식말라 먼 날은/ 불러도 오지 않는 하늘의 무지개
눈물을 닦으며 우러러보자/ 사랑과 희망의 두갈래 길
*なげく [嘆く, 歎く] 한탄하다, 슬퍼하다. 분개하다, 개탄하다. 한숨짓다, 탄식하다
燃ゆる心に 鞭うちて 越ゆる 浮世の 茨道
雨よふれふれ 風よふけ 男淚は 伊達じゃない
불타는 마음에 채찍질 하며 넘어가는 속세의 가시밭길
비야 오려무나 바람아 불어라 사나이 눈물은 허세가 아니다
*鞭(むち), 打(う) , 茨(いばら), 降(ふ), 吹(ふ)
若い生命を ひとすじに 祕めて巷を さまよえぱ
何故が ほろりと 散る柳/ 知るや男の 純情を
젊은 목숨을 일편단심으로 남몰래 거리를 헤매노라면
어쩐지 저절로 지는 버들잎 알아다오 사나이 순정을
* 一 筋(ひとすじ)に, 祕 (귀신비), 何故(な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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