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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작곡가 권길상(權吉相) 선생 / Spring (봄)
새노래로 새 나라를 세운 동요 작곡가 권길상(權吉相) 선생 Spring (봄)https://www.youtube.com/watch?v=VtDqtU1FCbA Spring (봄) · Kim JiyoonComposition Album of Celebration for Half Decade of Children's Songs By Kwon GilsangReleased on: 1995-03-08 1.산들산들불어 온다꽃 바람이 불어 온다그 누가 타고 오나고운 님이 타고 오지~~~ 2.방긋 방긋웃는다진달래가 웃는다 그 누가 보았는가내가 먼저 보았지... ‘스승의 은혜’ ‘꽃밭에서’ 동요 작곡가 權吉相(音波) 선생2015-03-16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로 시작하는 ‘꽃밭에서’를 비롯해 ‘스승의 은혜’,..
2024.06.08 -
눈 내리는 밤
좋ㅇ요추천 0조회 72 23.01.15 19:05 댓글 22 바람언냐께함박눈 내리는 감자골 밤엔바람나서 집나간 바람온냐 그립다.그립고 보고픈 바람온냐께바치는 눈 내리는 밤의 찬가~! 눈 내리는 밤 박인국 작사 이홍렬 작곡https://www.youtube.com/watch?v=xfm6BlX4dnk 1.창밖에 함박눈이 내리는 밤은멀리두고 온 고향생각 그립다이웃이 도란도란 모여 앉아서옛이야기 즐겁게 꽃피는 마을밤깊은줄 모르던 고향생각 그립다 2.함박눈송이 송이 내리는 밤은멀리 두고온 그대생각 그립다꿈고인 눈동자로 쳐다보면서새살림을 즐겁게 속삭이던 밤눈앞은 꽃무뉘져 그대생각 그립다 눈 내리는 밤·홍채영 · 조대원 · 박경종https://www.youtube.com/watch?v=8Q6RXP..
2024.06.08 -
이렇게 예쁜.....입분이 말
이렇게 예쁜 말.....말우ㅈ이추천 1조회 49 22.12.19 09:11 댓글 18 예쁜 말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난 오늘도 야근할 것 같아, 미안해."유난히 피곤한 아내의 목소리를 전화로 듣고아들을 유치원에서 데리고 왔습니다.저희 부부도 다른 가정처럼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최근 야근이 늘어 피곤함에 지친 아내를 위해서저는 오늘도 아들 녀석을 씻기고 저녁 먹이고유치원 숙제를 차근차근 봐줬습니다.겨우 설거지를 끝내고 한숨 돌리려고TV를 켰는데 해외토픽에 미인대회가 나왔습니다.마침 아내가 퇴근하여 집으로 들어오더니화려하게 치장된 세계 각국의 미녀들 모습을 보고 있는우리 부자를 보고서는 어이없다는 듯한숨을 쉬었습니다.무심코 변명하려는 순간 아들이 말했습니다."아빠, 미인대..
2024.06.08 -
仰げば尊し
仰げば尊し(아오ㅇ게바 토우토시)우러러보면 존귀한1884년 발표된 일본의 졸업식 노래 仰げば尊し https://www.youtube.com/watch?v=ERuAlRzITX0 仰げば尊し わが師の恩아오게바토-토시 와가시노온우러러보면 존귀한 우리 스승의 은혜おしえの庭にも はや幾年(いくとせ)오시에노니와니모 하야이쿠토세가르침의 장에도 세월은 빠르네思えばいととし この年月오모에바이이토시 코노토시쯔키생각해보면 참으로 빠른 이 시간いまこそ別れめ いざさらば이마코소와카레메 이자사라바이제는 이별의 때 이제 안녕 たがいに陸(むつ)みし ひごろの恩타가이니무츠미시 히고로노온서로 화목했던 나날의 은혜別るる時(のち)にもやよ忘るな와카루루노치니모야요와스루나헤어진 후에도 잊지 말자身を立て名をあげ やよはげめよ미오타테나오아게 야요하게메요..
2024.06.08 -
東宝映画「釣鐘草」 高峰秀子
東宝映画「釣鐘草」 昭和15年 挿入歌 高峰秀子https://www.youtube.com/watch?v=Rj1NSaXoBTY "bellflower",(1940)釣鐘草,つりがねそう 방울꽃(1940年、東宝映画)高峰秀子が映画の中で歌ったきりの歌のようです。 釣鐘草(つりがねそう)の歌 釣鐘草の咲く丘に寂しく今日も日が暮れてホロホロホロと鳴く声は親なし鳥の母恋し Tsuriganesō no saku oka nisabishiku kyō mo Higa kuretehorohorohoro to naku koe waoya nashi tori no haha koishi 방울꽃 피어나는 언덕위에외로운 오늘도 해는 저물고홀로 홀로 홀로라고 우는 소리는부모없는 새가 부른 어머니 사랑 昭和15年に東宝で製作された映画「釣鐘草」の中で主演の高峰秀子..
2024.06.08 -
二十四の瞳 [にじゅうしのひとみ]
二十四の瞳 : 二代目コロムビア・ローズ(追悼投稿)24개의 눈동자 : 2대 콜롬비아 로즈 https://www.youtube.com/watch?v=l0klxxi1OTA 二十四の瞳昭和40年作詞 丘灯至夫(おか としお) 作曲 戸塚三博(とづか みつひろ) 1.시오카제 소요ㅇ구 스나하마니 しおかぜそよぐ 砂浜(すなはま)に바닷바람(潮風)산들산들 모래해변에 테토테오츠나ㅇ구 니쥬시노手と手をつなぐ 二十四の손과 손을 이어잡은 수무넷의 히토미노이로노 아도케나사 瞳の色の あどけなさ눈동자들 색갈은 천진난만함 히토노코나라바 도노코니모人の子ならば どの子にも사람의 아이라면 어떤 아이도 시아와세아레토 이노루소라しあわせあれと 祈る空 행복하여라~고 기원하는 하늘 2. 이타즈라시타코 무쿠치나코いたずらした子 無口..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