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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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배
나뭇잎배류지미 2022. 3. 29. 20:312021. 11. 19.나뭇잎배 이선희박홍근 작사 윤용하 작곡https://www.youtube.com/watch?v=8xPnBNWj9hI 반달 이선희윤극영 작사.작곡https://www.youtube.com/watch?v=km01QA0_hyE 섬집 아기 / 박 인희한 인현 작사 이 홍렬 작곡https://www.youtube.com/watch?v=pe8WTS3gyR8
2024.06.07 -
중이 목욕탕에 갔는데~~~
중이 목욕탕에 갔는데~~~석촌 그 옆에 중학생이 목욕하고 있더랍니다그래서 등좀 밀어달라 했더니중학생이 누구시냐고 묻더랍니다그래서 나 중이야 하니까중학생이 한다는 소리가난 중3 이다 왜?그러더랍니다.이게 무슨 해프닝인지 원~~ㅎ 페이지요즘 중2병이 아주 심각하답니다. 위키 백과에서는말도 많고 탈도 많은 중2병을 "중학교 2학년 나이 또래의 사춘기 청소년들이 흔히 겪게 되는 심리적 상태를 빗댄 언어로, 자아 형성 과정에서 '자신은 남과 다르다' 혹은 '남보다 우월하다' 등의 착각에 빠져 허세를 부리는 사람을 얕잡아 일컫는 인터넷 속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중2병의 전형적인 증세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내용이라 공유하려 합니다.하나, 서양음악을 듣기 시작한다.둘, 맛도 없는 커피를 마시기 ..
2024.06.07 -
'과꽃' '꽃밭에서'
Children's Songs'과꽃' '꽃밭에서' 봄이 오면 가신 님은 그리움이다. 봄~!소년이 놀던동심에 동산에피어오르는영원한 아지랑이 ! 국민 동요 '스승의 은혜' '꽃밭에서'작곡가 권길상 선생 별세 등록 2015-03-14 16:34:11동요 작곡가 권길상(權吉相88)선생은 2015년 이국의 봄이 한창 피어나던3월 13일 새벽(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하였다. 향년 88세봄권길상 작곡김지윤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VtDqtU1FCbA ,,,,,,,,,,,,,,,,,,,,,,,,,,,,,,,,,,,,,,,,,,,,,,,,,,,,,,,,,,,,,,,,,,,,,,,,,,,,,,,,,,,,,,,,,,,,,,,,,,,,,,,,,,,,,..
2024.06.06 -
赤とんぼ
倍賞千恵子/赤とんぼ赤とんぼ [아카토ㅁ보 - 고추잠자리]赤とんぼ(세계 100대 동요) 작사: 三木露風 Miki Rohu작곡: 山田耕筰Yamada Kousaku 日本の歌百選(にほんのうたひゃくせん) 3赤とんぼ三木露風山田耕筰 赤とんぼ 고추잠자리夕焼け 小焼けの赤とんぼ負われて見たのはいつの日か山の畑の 桑のみを小籠に 積んだは 幻か 十五で 姉やは 嫁に行きお里の 便りも 絶え果てた夕焼け 小焼けの赤とんぼ止まっているよ竿の先 https://www.youtube.com/watch?v=Wo_4EEs1hP0 유우야케*코야케노 아카토ㅁ보 夕焼け*小焼(こや)けの 赤とんぼ물드는 저녁노을 고추잠자리오와레테미타노와 이츠노히카 負(お)われて見たのは いつの日か업혀서 보았던 건 언제였던가 야마노하타케노 쿠와노미오 山の畑の 桑の実を산속 화전..
2024.06.06 -
みかんの花咲く丘~
みかんの花咲く丘~ Children's Songs2020. 7. 4. みかんの花咲く丘~作詞:加藤省吾 作曲:海沼實うた: 川田正子https://www.youtube.com/watch?v=-lF6doVfucM 1946年8月25日に発表され、当初レコード化されたものは、「井口小夜子」さんVer(1947年7月・キングレコード)と「川田 正子」さんVer(1947年・日本コロムビア)があります。 第2次世界大戦の終戦直後に制作された、日本を代表する童謡の名作の1つです。 みかんの 花咲く丘 / 川田正子감귤꽃 피는 언덕/Kawada Masako**************************************************************************************作詞; 加藤 省吾 Kato Shogo 作曲 ; 海..
2024.06.06 -
그리운 바다
그리운 바다메이스필드내 다시 바다로 가리, 그 외로운 바다와 하늘로 가리.큼직한 배 한 척과 지향할 별 한 떨기 있으면 그뿐,박차고 가는 바퀴, 바람의 노래,흔들리는 흰 돛대와물에 어린 회색 안개 동트는 새벽이면 그뿐이니.내 다시 바다로 가리, 달리는 물결이 날 부르는 소리거역하지 못할 거칠고 맑음 부름 소리 내게 들리고흰 구름 나부끼며 바람 부는 하루와 흩날리는 눈보라휘날리는 거품과 울어대는 갈매기 있으면 그뿐이니.내 다시 바다로 가리, 정처 없는 지시처럼.바람 새파란 칼날 같은 갈매기와 고래의 길로쾌할하게 웃어대는 친구의 즐거운 끝없는 이야기와지루함이 다한 뒤의 조용한 잠과 아름다운 꿈만 있으면 그뿐이니. Hamabe No Uta, With Cello & Violinhttps://www.youtu..
202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