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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rwater Rise Garden3
Shearwater Rise8 Shearwater RiseRothesay BayAuckland New Zealand
2024.06.01 -
Shearwater Rise Garden2
Shearwater Rise 8 Shearwater RiseRothesay BayAuckland New Zealand
2024.06.01 -
Shearwater Rise Garden1
8 Shearwater RiseRothesay BayAuckland New Zealand 주차장을 들어오면 나타나는 집 입구와 동네 주변 전경우측은 차고건물, 집 출입구(흰색 담장 사이) ,좌측 건물은 복도 침실, 욕실 부분 주차장을 들어오면 나타나는 정면의 동네 모습과 하우라키만과 랑기토토 섬담장안 건물은 현관, 거실 식당, 부엌, 가족휴게실 건물임 출입구를 들어오면 좌측으로 전개되는 외등과 정원, 그리고 하우라키만 원경우측건물은 부억, 식당, 가족휴게실 건물임. 출입구를 들어오면 계단 통로, 그리고 좌측으로 정원과 원경 출입구를 들어오면 우측으로 사잇길과 정원, 동네원경.계단통로와 좌측으로 큰 방, 가운데 방 입구방이 있는 건물 출입구 계단을 내려오면서 좌측으로 정원 출입구 계단을 내려오면 좌측으로 ..
2024.06.01 -
목자(牧者)와 어린 양
목자(牧者)와 어린 양좋아요 조회 155 20.06.24 20:49 댓글 12 인간을 흔히 환경변수라고 하는 것은 아마도 처한 환경에 의해 인성이나 인품격 등이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뜻일 것이다. 맹자님 자당께서 이사를 몇번 하셨다는 전설은 그 고전이겠다. 소승(小生)은 비록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돌이켜 보면 거기엔 그래도 쌍무지개 뜨는 언덕이 있었고 푸른 하늘엔 청운의 꿈 실은 흰구름이 흘러 갔으며 봄이 오면 들녁에ㄴ 아지랑이 피어나던 사춘의 계절도 있었다. 그 촌자(村者)가 ㅎ~특별한 실력도 기능도 없는데다 운동이나 취미, 예체능 기타 여가 활동도 제대로 하는 게 하나 없이 허덕인 세상살이는자연히 꽤 건조하였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생활전선도 어느 한 직장을 6년 제대로 못 채우고 대여섯..
2024.06.01 -
'설 쇠는' 날 ~ 이방인의 설날, ‘신일(愼日)’
'설 쇠는' 날 ~ 이방인의 설날, ‘신일(愼日)’ 자고 [自古-] 로正初(정월의 초승. 한 해의 처음)부터 딸딸 거리며 나돌아 다니는 것은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선량한 미풍양속에서는 삼가함이 전통적인 도덕이었던 것으로 사료된다.2000년대 들어 특히 요즈음은 뭐가 잘 못되었는지 뭐든지 제 멋대로다.아무리 지 팔 지 흔들고 산다지만....2022년 정초,국내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초비상인데 임기말년의 대통령이란 자가 정초부터 해외여행이나 쏘다니더니, 새로이 마련한 대통령 전용기로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직수입하질 않나... 귀국하자마자 입을 굳게 닫은채 칩거에 들질 않나... 철딱서니가 없는 이 사람은 도무지 삼가함이 없고 삼가할 줄을 모르는 '철부지'이다. // When It's L..
2024.06.01 -
제야(除夜)의 冬天(동천)
제야(除夜)의 冬天(동천) ! The Story from Me2021. 12. 31.Happy New Year 2022 from New Zealand 제야(除夜)의 冬天(동천) ! 새로움을 대망(待望)하는 삶.어쩌면 희망으로 살고어쩌면 속으며 사는지도 모를 일이다. 365일을 기다리는 새 희망속에서오늘도 일단은 즐겁고 행복하게...잘 속으며 살고 볼 일 ㅎ... 내일은 또다시 대망(大望)의새로운 해가 뜨고 새 날은 분명 올거이니까... 하늘을 우러러소원성취 빌어 보는제야(除夜)의 冬天(동천) ! 인생은 이승에 원족 나온 소풍길 ... 이따금 뒤돌아 보는 미련에떠돌다 가는 길엔 그래도 인정은 남아 있더라... 인생은 어차피 떠돌이ㄴ 것을...고향 등진 나그네 길손아,그대 지금 어느 하늘 아래? 스쳐가는..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