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8. 10:12ㆍTaiwanese Arts
雨 夜 花
唄-鄧麗君
作詩 西條八十 作曲 鄧雨賢
雨 夜 花
台語作詞:周添旺 作曲: 鄧雨賢
唄 : 邓丽君
鄧麗君 雨夜花 (雨の夜の花)日語+閩南語 1980年
https://www.youtube.com/watch?v=KNCKiBv4F5M
雨夜花,雨夜花,風吹雨打受摧殘
yǔyehuā,yǔyehuā,fēng chuī yǔ dǎshoucuīcan
위예화,위예화,펑추이 위따 쇼우추이찬
비오는 밤 피는꽃,바람불고 비오니 무참히 꺾여 지네.
雨打花謝,隨風飄零,花離枝頭永不回。
yǔdǎ huāxie,suifēng piāoling,huālizhītou yǒngbuhui
위따화쎼,쑤이펑피야오링,화리즈터우융뿌후이.
비오고 바람부니 꽃잎지네, 가지떠난 꽃잎은 영원히 올 수 없어라.
花落土,花落土,還有誰來憐惜我,
huāluotǔ,huāluotǔ,haiyǒusheilailianxī wǒ
화루어투우,화루어투우,하이여우쉐이라이럔씨워.
꽃잎지네,꽃잎지네, 누가 날 와서 위로해 주랴.
無情歲月,誤我青春,花開花落又一年。
wuqingsuiyue,wuwǒqīngchūn,huākāihuāluoyouyīnian
우칭수이웨,우워칭춘,화카이화루어여우이녠
무정세월 가는 청춘 꽃잎 피고지고 또 한해 가네.
雨無情,雨無情,無人憐悯我生境,
yǔwuqing,yǔwuqing,wu ren lian mǐnwǒshēngjing
위우칭,위우칭,우런럔민워성징.
무정한 비,무정한 비,아무도 날 달래줄 이없네.
獨自傷情,茫茫人海,何處尋到知心人。
duzishāngqing,mangmang renhǎi,hechuxundao zhīxīnren
뚜쯔샹칭,망망런하이,허추쉰다오즈씬런
나 홀로 심란하구나,바다같이 많은 사람중에,어드메 내 마음 알아 주는 이 있으랴.
雨點點,雨滴滴,風雨摧花入清池,
yǔdiǎn‧dian,yǔdīdī,fēng yǔcuīhuāruqīngchi
위땐땐,위띠띠,펑위추이 화루칭츠
점점이 비가 오누나.비바람에 꽃잎은 연못으로 지네.
爲何是我,永遠離枝,美麗心意你可知。
weiheshiwǒ,yǒngyuǎnlizhī,měilixīnyinǐ kězhī
웨이허스워,융웬리즈,메이리씬이니커즈
왜 나란 말인가.영원히 떠나는 것은,아름다운 심성 넌 알겠지.
雨の夜の花 テレサ・テン / 鄧麗君
https://www.youtube.com/watch?v=6tffBfN9PW8
雨の夜の花
아메노 후루 요니 사이테루 하나와
雨の 降る 夜に 咲いてる 花 は
비 내리는 밤에 피어있는 꽃은
카제니 후카레테 호로호로 오치루
風に ふかれて ほろほろ 落ちる
바람을 맞아서 팔랑팔랑 떨어져
시로이 하나비라 시즈쿠니 누레테
白い 花びら しずくに ぬれて
하얀 꽃잎은 빗방울에 젖어서
카제노 마니마니 호로호로 오치루
風の まにまに ほろほろ 落ちる
바람이 부는대로 팔랑팔랑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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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케테 사미시이 코마도노 아카리
更けて さみしい 小窓 の 灯り
밤이깊어 쓸쓸한 들창문의 불빛
하나오 나카세루 코큐우노 시라베
花を 泣かせる 鼓弓の 調べ
꽃을 울려주는 호궁의 가락
아스와 코노 아메 야무야모 시레누
明日は この 雨 やむやも しれぬ
내일은 이 비가 그칠지도 몰라
치루오 이소구나 카와이이 하나요
散るを いそぐな 可愛い 花よ
지는것을 서두르지마라 귀여운 꽃이여
* 원남어 歌詞
雨夜花,雨夜花,
wuyahuei, wuyahuei,
우야후에이 우야후에이
비 오는 밤에 피는 꽃
受風雨, 吹落地。
siuhongwu cueilodei
씨우홍우 췌이로떼이
비바람 맞아 땅에 지네.
無人看見 瞑日怨嗟,
merlangkuanggi, muiliwanche,
머랑쾅끼 무이리완체
찾아주는 이 아무도 없으니 매일 원망, 탄식하네
花謝落土不再回。
hueishalotou buzaihuei
후에이싸로터우 부짜이후에이
꽃이 시들어 땅에 지니 다시는 피지 않네
아메노 후루 요니 사이테루 하나와
雨の 降る 夜に 咲いてる 花は
비 내리는 밤에 피어있는 꽃은
카제니 후카레테 호로호로 오치루
風に 吹かれて ほろほろ 落ちる
바람을 맞아서 팔랑팔랑 떨어져
雨の夜の花 - 渡辺はま子sp45
https://www.youtube.com/watch?v=A7lXFbQh4y8
雨の降る夜に咲いてる花は 비가 내리는 밤에 피어 있는 꽃은
濡れて揺られて ほろほろ落ちる 젖어서 흔들리며 나폴나폴 떨어지네
紅がにじんで 紫ぬれて 다홍색이 배여 보라색 젖어
風のまにまに ほろほろ落ちる 바람 부는 대로 나폴나폴 떨어지네
明日はこの雨 やむかもしれぬ 내일은 이 비 그칠 지도 모르니
散るをいそぐな 可愛い花よ 서둘러 지려하지 마라 사랑스러운 꽃이여
雨に咲く花 しんからいとし 비에 피는 꽃 정말로 사랑스러워
君を待つ夜を ほろほろ落ちる 그대를 기다리는 밤에 나폴나폴 떨어지네
雨の夜の花 (台: 雨夜花)
唱 渡辺はま子
コロンビア 管弦樂團
西條八十 作詞 / 台灣古曲(鄧雨賢作曲) / 服部良一 編曲
蓄音機 HMV 461
昭和17年1942 コロンビア 78轉唱片(SP盤)
詞
雨の降る夜に 咲いてる花は
濡れて揺られて ほろほろ落ちる
君がにじんで むらさき濡れて
風の間まに間に ほろほろ落ちる
明日はこの雨 止むかも知れぬ
散るを急ぐな 可愛い花よ
雨に咲く花 芯から愛し
君を待つ夜を ほろほろ落ち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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