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8. 09:37ㆍTaiwanese Arts
高胜美 - 绿岛小夜曲
https://www.youtube.com/watch?v=7mM0WXdjjwU&t=141s
綠島小夜曲-(紀露霞-原唱 )
作詞 :潘英傑 /作曲 :周藍萍
[푸른섬 (달빛) 소야곡]
1.
这绿岛像一只船1
(쩌뤼~따-오씨앙이즈추안-)
저 푸른섬은 한척 배와 같으니
在月夜里摇呀摇
(짜이유에예리야오-야-야오-)
달밤에 흔들흔들하는구나
姑娘哟你已在我的
(꾸~니양-요니~이짜이워~디)
저 처녀야 내마음
心海里飘呀飘
(씬하이리피야-오야-피야오)
바다에 띄우고
让我的歌声随那微风
(랑워디꺼셩쉐이-나웨이펑)
내 노래소리 바람에 실어
吹开了你的窗帘
(췌이카이랴오니디추앙-리옌~)
네 창문을 열고 싶구나.
让我的衷情随那流水
(랑워디쫑-칭-쉐이나리유쉐이)
내 사랑하는 마음 바닷물에 흘려
不断地向你倾诉
(뿌-뚜안띠씨양니칭수)
끝없이 네게 알리고 싶네...
2.
椰子树的长影
(예쯔쑤디창잉-)
야자나무 긴 그림자도
掩不住我的情意
(옌뿌쭈워디칭이~)
내 사랑 숨기지 못하고
明媚的月光
(밍~메이디위에-꾸앙)
네 밝은 눈썹같은 달빛은
更照亮了我的心
(껑짜오리양랴오워디씬~)
이 내마음 다시 비추이네
这绿岛的夜
(쩌뤼따오-디예)
푸른 섬 깊은 밤은
已经这样沉寂
(이징쩌양쳔지~)
이미 적막속에 잠겼고
姑娘哟
(꾸-니양요)
저 처녀야
你为什么还是默默无语
(니웨이션머하이-쓰모모-우위~)
어찌 너는 말없이 묵묵부답이련가?
3.
这绿岛像一只船
(쩌뤼~따-오씨앙이즈추안-)
저 푸른섬은 한척 배와 같으니
在月夜里摇呀摇
(짜이유에예리야오-야-야오-)
달밤에 흔들흔들하는구나
姑娘哟你已在我的
(꾸~니양-요니~이짜이워~디)
저 처녀야 내마음
心海里飘呀飘
(씬하이리피야-오야-피야오)
바다에 띄우고
让我的歌声随那微风
(랑워디꺼쎵쉐이-나웨이펑)
내 노래소리 바람에 실어
吹开了你的窗帘
(췌이카이랴오니디추앙-리옌~)
네 창문을 열고 싶구나.
让我的衷情随那流水
(랑워디쫑칭-쉐이나리유쉐이)
내 사랑하는 마음 바닷물에 흘려
不断地向你倾诉
(뿌-뚜안띠씨양니칭수)
끝없이 네게 알리고 싶네...
4.
2 반복
紫微 . 绿島小夜曲
https://www.youtube.com/watch?v=khj9cH2po5s
綠島小夜曲 1958 紀露霞(電影阿美娜版本)
https://www.youtube.com/watch?v=sSXyVe5kn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