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0. 02:17ㆍJapanese Arts
三笠優子 みかさゆうこ
三笠 優子(みかさ ゆうこ、1949年(昭和24年)3月10日 - )は演歌歌手・浪曲師。本名は山本 八重子(やまもと やえこ)。所属レコード会社はキングレコード ...
愛媛県西宇和郡出身。中学2年から浪曲師松平国十郎に師事するが、ろく膜炎を患い浪曲を断念。博多のクラブ歌手時代に自主制作した「洞海湾の竜」が有線で話題となり、1977年にRVCレコード(後のBMGビクター)から「洞海湾の竜」でメジャーデビュー。
1979年「夫婦舟」がロング・ヒットを記録し、続く「夫婦川」「夫婦橋」の夫婦シリーズ3部作がヒット。デビュー前に結婚し3人の子供がいたが、当時の事務所社長から「旦那、子供がいることは口外しない」と約束させられていたため秘密にしていた。「夫婦橋」のレコード発売前に夫を交通事故で亡くしている。
「夫婦舟」で第24回日本レコード大賞ロング・セラー賞を受賞、第31回日本レコード大賞ではアルバム「愛彩歌集」で企画賞を受賞。
所属していたBMGビクターが演歌部門を廃止したため、キングレコードに移籍。 近年は、うつ病、肝炎と闘っている。
2014年、日本浪曲協会に入会。「豪華浪曲大会」「木馬亭」に出演している。
三笠優子 みかさゆうこ
어릴 적부터 浪曲에 관심을 갖고 15살[중학교 2학년]때 浪曲師 松平国十郎의 내제자가 되나 늑막염으로 포기. 하지만 노래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博多에서 클럽 가수로 부활.
1977년 전국 데뷔의 계기가 된 「洞海湾の竜」을 발표.
세 번째 작품「夫婦舟」가 공전의 밀리언셀러가 되면서 "스테디셀러 상" 수상.
「夫婦舟」(1978/12/16 발매), 「夫婦川」(1981/3/21 발매),「夫婦橋」(1982/5/21 발매)의 부부 시리즈가 200만장의 히트.
「夫婦橋」의 테스트 판이 나올 무렵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 부모에게 아이를 맡기고 홀로 상경. 킹 레코드에 소속.
1982년 제 24회 일본 레코드 대상 스테디셀러상 수상「夫婦舟」
1989년 제 31회 일본 레코드 대상 기획상 수상
199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콘서트.
2007년 1월 가수생활 30주년 기념 앨범 발표.
「浮世旅(うきよたび)」
唄 三笠優子 みかさゆうこ
高橋直人作詞/矢崎一雄作曲/池多孝春編曲
https://www.youtube.com/watch?v=qpPzmeQhQWU
RCAビクター1987年発売
浮世(うきよ,憂き世)旅(たび)
一、
冬の向こうで 待っている
겨울의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어
春を信じて ついてゆく
봄을 믿고 따라가네
인생은 고생구분에서 나머지의 일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네
당신과 둘이 어깨를 맞대고 걷든 속세의 여행
二、
앞날은 서두르지 말고 안달하지 말고
품고 갑시다 꿈 하나
인생은 울고 웃고 넘어져서 일어나고
뒤로는 돌아갈 수 없는 긴 여행
당신과 둘이서 손을 잡고 걷는 속세의 여행
三、
괴로운 때일수록 곁에 있어주.
지팡이가 되고 싶어 지탱하고 싶어
인생은 비가 오는 날도 폭풍도 있지만
지나면 해가 비치네 무지개도 뜨네
당신과 둘이 앞을 보고 걷는 속세의 여행
「浮世旅」三笠優子(カラオケ)
https://www.youtube.com/watch?v=JxxWN_l_2KQ&t=10s
いで湯橋 唄 三笠優子
https://jdh240.tistory.com/18590
いでゆ橋 三笠優子
作詞:荒川利夫 作曲:聖川湧 編曲:池多孝春。
https://jdh240.tistory.com/18590
一、
生きて行こうか このままひとり
살아갈꺼나 이대로 혼자
私のこころは また迷う
내마음은 또 헤매네
淋しい橋に 身をおいこ
외로운 다리에 몸을 기대고
涙で見つめる 夜の川
눈물로 바라보는 밤의 강
別れた人の面影が
헤어진 사람의 모습이
ゆらゆら揺れる いで湯橋
흔들흔들 흔들리는 온천의 다리
二、
忘れないよと云われたことが
잊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
私の耳から 離れない
내 귀에서 떨어지지 않아
逢いたいけれど 逢えないと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다고
わかっているのに 今日も泣く
알고 있는데 오늘도 우네
別れた人の 愛だけが
헤어진 사람의 사랑만이
ゆらゆら揺れる いで湯橋
흔들흔들 흔들리는 온천의 다리
三、
風が心を 吹き拔けながら
바람이 마음을 스쳐가면서
私の思い出にじませる
내 추억 스며나오게 하네
湯の街灯り 恋灯り
온천의 가로등 사랑의 불빛
ひとりで 見つめる夜の川
혼자서 바라보는 밤의 강
別れた人の 手のぬくみ
헤어진 사람의 손의 따스함
ゆらゆら揺れる いで湯橋
흔들흔들 흔들리는 온천의 다리
一、
生きて行こうか このままひとり
私のこころは また迷う
淋しい橋に 身をおいこ
涙で見つめる 夜の川
別れた人の面影が
ゆらゆら揺れる いで湯橋
Ikite ikou ka kono mama hitori
watashi no kokoro wa mata mayou
samishī hashi ni mi o oi ko
namidade mitsumeru yoru no kawa
wakareta hito no omokage ga
yurayura yureru ideyu-bashi
살아갈까 이대로 혼자
내 마음은 또 헤매다
외로운 다리에 몸을 기대고
눈물로 바라보는 밤의 강
헤어진 사람의 모습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데유바시
二、
忘れないよと云われたことが
私の耳から 離れない
逢いたいけれど 逢え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のに 今日も泣く
別れた人の 愛だけが
ゆらゆら揺れる いで湯橋
Wasurenai yo to iwa reta koto ga
watashi no mimi kara hanarenai
aitaikeredo aenai to
wakatte irunoni kyō mo naku
waka reta hito no ai dake ga
yurayura yureru ideyu-bashi
잊지 않을거라고 말했던 일
내 귀에서 떠나지 않네.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오늘도 울면서
헤어진 사람의 사랑만이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데유바시
三、
風が心を 吹き拔けながら
私の思い出にじませる
湯の街灯り 恋灯り
ひとりで 見つめる夜の川
別れた人の 手のぬくみ
ゆらゆら揺れる いで湯橋
Kaze ga kokoro o fuki nukenagara
watashi no omoide nijima seru
yu no gaitōri koi akari
hitori de mitsumeru yoru no kawa
wakareta hito no te no nuku mi
yurayura yureru ideyu-bashi
바람이 마음을 불어 넣으면서
나는 추억에 젖는다
온천의 가로등 사랑의 불빛
혼자 바라보는 밤의 강
헤어진 사람의 손의 따스함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데유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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