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3. 05:21ㆍJapanese Arts
美空ひばり 柔(やわら)
美空ひばりは表題曲で1965年の「第7回日本レコード大賞」を受賞した。
1964年の『第15回NHK紅白歌合戦』、翌1965年の『第16回NHK紅白歌合戦』と2年続けて表題曲で出場し、どちらも紅組トリを務めた(第16回は大トリ)。なお、これに関し各マスコミから「2年連続同じ歌を歌うとは非常識だ」とのバッシングもあった。
1964年11月20日 発売된 美空ひばり 의 힛트곡。
「柔」(やわら)는
日本TV系列에서 1964年 放送된 『柔』의 主題歌로 「柔道」테마곡이다。
同一曲の2年連続 紅白歌合戦 歌唱은 史上初유이다、2013年現在도 史上唯一의 記録이다。
柔 (やわら) : 美空ひばり
作詞 : 関沢新一 作曲 : 古賀政男
https://www.youtube.com/watch?v=5iMXi8O9dkw
美空雲雀 不死鳥演唱會@東京巨蛋 (1988年)
1♬.
勝つと思うな 思えば負けよ
카츠토 오모우나 오모에바 마케요
이긴다고 생각마 생각하면 지게돼
負けてもともと この胸の
마케테 모토모토 코노무네노
져도 본전 이 가슴
奥に生きてる 柔の夢が
오쿠니 이키테루 야와라노 유메ㅇ가
속에 살아있는 유도의 꿈이
一生一度 一生一度を
이ㅊ쇼우 이치도 이ㅊ쇼우 이치도오
일생에 한번 일생에 한번을
待っている
마ㅊ테이루
기다리고 있어요
2♬.
人は人なり のぞみもあるが
히토와 히토나리 노조미모 아루ㅇ가
사람은 사람대로 소망도 있지만
捨てて立つ瀬を 越えもする
스테테 타츠세오 코에모스루
우수한 재능에 설 자리를 넘기도해
せめて今宵は 人間らしく
세메테 코요이와 닌겐라시쿠
그나마 오늘밤은 사람답게
恋の涙を 恋の涙を
고이노 나미다오 고이노 나미다오
사랑의 눈물을 사랑의 눈물을
かみしめる
카미시메루
음미해보네
3♬.
口で言うより 手の方が早い
구치데 이우요리 테노 호우ㅇ가 하야이
말로 하기보다 손이 더 빨라
馬鹿を相手の 時じゃない
바카오 아이테노 도키쟈나이
바보를 상대할 때가 아니야
行くも住まるも 座るも臥すも
유쿠모 토마루모 스와루모후스모
가는것도 머무는것도 앉는것도 엎드리는 것도
柔ひとすじ 柔ひとすじ
야와라 히토스지 야와라 히토스지
유도 일편단심 유도 일편단심
夜が明ける
요ㅇ가아케루
밤을 새워 날이 밝아오네
https://www.youtube.com/watch?v=bubsZhFghb4
1983.10.19 日本レコード大賞~栄光と歓喜の涙の全軌跡~
柔
柔(やわら)
「柔」(やわら)は1964年(昭和39年)11月20日に発売された美空ひばりのシングルである。
「 柔 」(야와라)는 1964년(쇼와 39년) 11월 20일에 발매된 미조라 히바리의 싱글이다.
美空ひばりは表題曲で1965年の「第7回日本レコード大賞」を受賞した。またひばりは、『NHK紅白歌合戦』に1964年の『第15回NHK紅白歌合戦』、翌1965年の『第16回NHK紅白歌合戦』と2年続けて表題曲で出場し、どちらも紅組トリを務めた(第16回は大トリ)。なお、これに関し各マスコミから「2年連続同じ歌を歌うとは非常識だ」とのバッシングもあった。
미소라 히바리는 표제곡으로 1965년의 「제7회 일본 음반 대상」을 수상했다. 또 히바리는, 「NHK홍백가합전」에 1964년의 「제15회 NHK홍백가합전」, 다음 1965년의 「제16회 NHK홍백가합전」과 2년 계속해 같은 표제곡으로 출전해, 모두 홍조 트리를 맡았다(제16회는 오오토리). 덧붙여 이에 관해 각 언론에서 "2년 연속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은 비상식이다"라는 배싱구(호된 비난)도 있었다.
表題曲が発売された1964年に開催され、初めて柔道が正式競技に採用された東京オリンピックともあいまって、翌1965年にかけて爆発的にヒットした。発売から半年足らずで180万枚以上を売り上げる大ヒットとなったが、これはひばりの全シングルの中で最高売り上げ記録となっていた。2019年現在は195万枚を売り上げ、シングル売上では1989年に発売された「川の流れのように」に次ぐヒットとなっている。「テレビ主題歌が演歌では当たらない」というジンクスを破り、大ヒットとなった。
표제곡이 발매된 1964년에 개최되어 처음으로 유도가 정식 경기에 채용된 도쿄 올림픽과 연관되어, 다음해 1965년에 걸쳐 폭발적으로 히트했다. 발매로부터 반년 이내 180만장 이상을 매상하는 대히트가 되었지만, 이것은 히바리의 전 싱글 중에서 최고 매출 기록이 되고 있었다. 2019년 현재는 195만장을 매상, 싱글 매출에서는 1989년에 발매된 '강의 흐름과 같이' 에 이은 히트가 되고 있다. 'TV 주제가가 엔카에서는 맞지 않는다'는 징크스를 깨고 대히트가 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nbtlgw8Jx8E
1973.12.31 第15回輝く日本レコード大賞
柔
1절
가츠토 오모우나 오모에바 마케요
勝つと思うな 思えば負けよ 이겼다고 생각하지마라 생각하면 지게돼.
마케테 모토모토 코노무네노
負けてもともと この胸の 지면 원래부터 이가슴의
오쿠니이키테루 야와라노 유메ㅇ가 이ㅊ쇼이치도오
奧に生きてる 柔の夢が 一生一度を속에 살아있는 유도의 꿈이 일생의 한번을
이ㅊ쇼이치도오 마ㅊ테이루
一生一度を 待っている 일생의 한번을 기다리고 있다.
2절
히토와 히토나리 노조미모아루ㅇ가
人は人なり のぞみもあるが 사람은 나름대로 소망이 있지만,
스테테 다츠세오 고에모스루
捨てて立つ瀨を 越えもする 버리고 자신의 입장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
세메테고요이와 닌겐라시쿠 고이노나미다오
せめて今宵は 人間らしく 戀の淚を 차라리 오늘밤은 인간답게 사랑의 눈물을
고이노나미다오 가미시메루
戀の淚を 齒みしめる 사랑의 눈물 이를 깨물어 그치게 한다.
3절
구치데 이우요리 테노호ㅇ가 하야이
口で言うより 手の方が早い 말로 하는것 보다 손으로 하는 것이 빠르다.
바카오 아이테노 도키쟈나이
馬鹿を相手の 時じゃない 바보를 상대할 때는 아니야
유쿠모 도마루모 스와루모후스모
行くも 住るも 座るも臥すも 가거나 머무르거나 앉으나 누우나
야와라 히토스지 야와라 히토스지 요ㅇ가아케루
柔一すじ 柔一すじ 夜が明ける 유도의 일념, 유도의 일념으로 밤이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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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度全日本学生柔道優勝大会』
student-judo-championship-2024_main
- Judo: A Japanese martial art and combat sport where two people fight without weapons and try to throw each other to the ground. The goal is to throw, pin, or master the opponent.
柔道 judo
Judo (Japanese: 柔道, Hepburn: Jūdō, lit. 'gentle way') is an unarmed modern Japanese martial art, combat sport, Olympic sport (since 1964), and the most prominent form of jacket wrestling competed internationally.
柔道(じゅうどう / Judo)は、嘉納治五郎が興した日本の武道[1][2][3][4]。日本伝講道館柔道(にほんでんこうどうかんじゅうどう)とも呼ばれる。オリンピック正式競技にもなっている。国際競技連盟は国際柔道連盟(IJF)。
柔術修行に打ち込み修めた嘉納がさまざまな流派を研究してそれぞれの良い部分を取り入れ、1882年(明治15年)にその考察から創始した文武の道[5][6][7][8]である[9][要文献特定詳細情報]。「柔能く剛を制す(じゅうよくごうをせいす)」の柔の理を発展させ、さらに自らの創意と工夫を加えた技術体系の、心身の力をもっとも有効に活用した「精力善用」「自他共栄」の原理を完成させる。
古武道の柔術から発展した武道で、投技、固技、当身技を主体とした技法を持つ。明治時代に警察や学校に普及し、第二次大戦後には国際競技連盟の国際柔道連盟の設立やオリンピック競技に採用されるなど、世界的に普及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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柔道 judo
柔 (やわら)
柔道の総本山「講道館」を描き、日本電波映画が製作し日本テレビ系列で1964年から1965年にかけて全3シリーズが放送されたテレビドラマ『柔』、『柔一筋』、『続・柔』の3つのシリーズ全てで本楽曲が主題歌として使用され(『続・柔』では本楽曲に加えて、後述の『柔の男』もあわせて使用された)、その名の通り「柔道」をテーマとした曲である。
유도의 총본산 「강도관」을 그려, 일본 전파영화가 제작해 일본 TV 계열로 1964년부터 1965년에 걸쳐 전 3 시리즈가 방송된 TV 드라마 「유」, 「유이치스지」, 「속·유」 의 3개의 시리즈 모두에서 본 악곡이 주제가로서 사용되어(『속・유』에서는 본 악곡에 가세해, 후술의 『유의 남자』도 아울러 사용되었다), 그 이름대로 「유도」를 테마로 한 곡이다.
当初、美空ひばりはこの曲の歌手の依頼があった際、「柔道は男がやるものだから」と一旦断わったため、渡辺邦男監督が本人を直接口説き、翻意させたという。また、当初作曲には別人が予定されていたが、渡辺監督の要望で古賀政男に変えさせたという。
당초 미소라 히바리는 이 곡의 가수로 의뢰가 있었을 때, 「유도는 남자가 하는 것이니까」라고 일단 거절했기 때문에, 와타나베 쿠니오 감독이 본인을 직접 설득하여, 번의시켰다고 한다. 또 당초 작곡에는 별도의 사람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와타나베 감독의 요망으로 코가 마사오로 바꾸었다고 한다.
表題曲が発売された翌年の11月5日にはアンサーソングとして、「柔の男」が表題曲と同じく関沢新一の作詞、古賀政男の作曲、ひばりの歌唱により発売され、日本テレビ系ドラマ『続・柔』の主題歌として使用された。
표제곡이 발매된 이듬해인 1965년 11월 5일에는 앤서송(답가 答歌 )으로서 「유의 남자」가 표제곡과 같이 세키자와 신이치 작사, 코가 마사오 작곡, 히바리의 가창으로 발매되어, 일본 TV계 드라마 '속·유'의 주제가로 사용됐다.
冒頭部分の「勝つと思うな、思えば負けよ」という歌詞は、吉田兼好が書いた『徒然草』に双六の名人の言葉として出てくる「勝たんと打つべからず、負けじと打つべきなり」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という。
서두 부분의 「이기겠다 생각 말라, 생각하면 져라」라는 가사는, 요시다 카네요시가 쓴 「도연초」에 쌍륙의 명인의 말로서 나오는 「이기고 치지 않는다, 패하고 쳐야 한다」가 베이스가 되고 있다고 한다.
* 双六 (すごろく)
- 1.실내 놀이의 일종 2.盤双六ばんすごろく 3..絵双六えすごろく 4.쌍륙
- 5.둘이 마주보고 앉아 2개의 주사위를 나무 또는 대나무 통에 넣고 흔들어 던져, 나온 끗수만큼 판에 늘어놓은 말을 전진시켜, 빨리 상대방 진영에 들어간 사람을 승자로 함
ひばりがステージなどで本曲を歌唱する時は、男装して歌うことが多かった。
히바리가 무대 등에서 본곡을 가창할 때는 남장해서 노래하는 경우가 많았다.
後にカップリング曲を変更してシングルとカセットテープで何度も再発売されている。
이후 커플링 곡을 변경해 싱글과 카세트 테이프로 여러 번 재발매되고 있다.
漫画『YAWARA!』では猪熊滋悟郎がこの歌を口ずさんでいる。
만화 'YAWARA!'에서는 熪熊滋悟郎 (いのくまじごろう)가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2014年5月1日から2015年4月30日までは、古賀が生前信仰していた、神奈川県川崎市川崎区の川崎大師の最寄り駅である京急大師線川崎大師駅において接近メロディとして使用されていた。編曲は塩塚博が手掛けた。
2014년 5월 1일부터 2015년 4월 30일까지는, 고가가 생전 신앙하고 있던,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가와사키구의 가와사키 다이시(かわさきだいし) 에 가장 가까운 역인 게이큐 다이사이선 가와사키 다이시역(かわさきだいしえき)에서 도착 멜로디로서 사용 되었다. 편곡은 시오츠카 히로시가 하였다.
*おいて [於いて] ① …(곳)에서 ② (경우)에 있어서 ③ (관계)에 있어서
*てがける[手懸ける, 手掛ける] ① 직접 하다 ② 돌보다 ③ 손수 다루다
美空ひばり~芸能生活35周年記念--15 この道を行く 歌は我が命
https://www.youtube.com/watch?v=B1V80-HwGPA
meteor1881 的共享視訊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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