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0. 04:41ㆍJapanese Arts
昭和戦前歌謡 流転 上原 敏さん
https://www.youtube.com/watch?v=ENkr_yUNksQ
男 命を みすじの 糸に 사나이의 운명을 세 줄의 실에
かけて 三七 さいの目 くずれ 걸고 던지는 삼칠 주사위의 눈
浮世 かるたの 浮世 かるたの 뜬세상은 가루타의,뜬세상은 가루타의
浮き 沈み 부침
//
男命を 三筋の 糸に 사나이 목숨을 3가닥 줄(三味線)에
かけて 三七 二十一目 くずれ 걸었는데 주사위 패가 꼬여 망했네
浮世 かるたの 浮世 かるたの 도박판같은 세상의 도박판같은 세상의
浮き 沈み 무상함이여
//
どうせ 一度は あの 世とやらへ 어차피 한 번은 저 세상으로
落ちて 流れて 行く 身じゃないか 떨어져 흘러갈 몸이 아닌가
鳴くな 夜明けの 鳴くな 夜明けの 울지마 새벽의, 울지마 새벽의
渡り鳥 철새
意地は 男よ 情けは 女子(おなご) 남자는 오기요 여자는 정
ままに なるなら 男を 捨てて 마음대로 된다면 남자를 버리고
俺も 生きたゃ 俺も 生きたゃ 나도 살고 싶구나, 나도 살고 싶구나
恋の ため 사랑을 위해
출처 :엔카가 흐르는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 귀거래사
http://cafe.daum.net/yooin32/6rkh/26544 엔카컴나라
▣..엔카韓譯한글토.a 作品房의 번호 786 番 에 올려있는 <流轉> (노래:島津亞矢) 의
노래 맨 아래 <참고사항> 설명 글 중의 일부입니다.
「僭越ですが、昨夜の コメントを もう少し 詳しく 述べてみます。
二十一の目と 書いて「さいのめ」と 読ませる 事も あります。
歌の 文句は 意味よりも *語呂合わせと リズムを 重視している 事が多く、三味に 懸けると
博打に賭けるの間に「三七 = 二十一」をかけたのではと思います。
作者の 意図は 図り難く、もしかしたら 藤田氏が「ブタ」の「0」を かけた事も 考えられ
ますが、そこまで 深読みしなくても いいと 私は 解釈しています。」
위 글의 빨간색 부분 ~「ブタ」の「0」を かけた事も ~ 가 무슨 意味인지 알수 없어
번역을 못한채 작품을 올려 놓았는데, 혹시 이 부분의 意味를 알고 계신 분은 댓글이나
답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슨 数學公式을 설명하는 말 같기도 한데, 여러가지로 알아보았으나 아직도 모르겠네요.
---------------------------------------------------------------------
(2) <일지>님 께서 알려 주신 解答 ▼
1.
男命を 三筋の 糸に
사나이 목숨을 3가닥 줄(三味線)에
かけて 三七 二十一目 くずれ
걸었는데 주사위 패가 꼬여 망했네
浮世 かるたの 浮世 かるたの
도박판같은 세상의 도박판같은 세상의
浮き 沈み
무상함이여
2. 주사위는 도박이요, 내일을 알 수 없는 요행같은 이 세상을 비유하며,
1,2,3,4,5,6으로 된 정육면체로서 합이 7이 되는 3개 조합으로 이루어짐
즉, 1+6 =7, 2+5=7, 3+4=7의 3가지임
* 一天地六 : 一이 위에 나오면 바닥은 六이 됨
『三・七 = 二十一』에서 『三・七』은 주사위의 눈(賽の目)은 합이 7이 되는 조합이
3가지가 있다는 뜻이며,『二十一』은 그 조합의 총합 즉, 주사위 눈을 다 합하면
21이라는 뜻이며, 결국 『三・七 = 二十一』은 전체적으로 『주사위의 눈』 또는
『주사위같은 세상』을 말함
3. 또한, 작사자는 三味線과 주사위를 비유적으로 동일시하여 허망한 세상의
무상함을 표현함
糸----------七(1+6)
三味線 3가닥(筋) : 糸----------七(2+5) : 주사위 3조합
糸----------七(3+4)
4. 『ブタの0』を かけた 事의 뜻은 『돼지(豚ぶた) 주사위』라는 서양식 주사위놀이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돼지그림이 있는 주사위 2개를 던져 먼저 100점에 도달하면 이기는 게임으로,
주사위 패 중에서 『PIGOUT』은 그 회차에서 모은 점수가 0(제로)가 되며
『OINKER』라는 패는 그때까지 모아둔 모든 점수가 0(제로)가 되는 망하는 패인데,
『ブタの0』を かけた란 돼지주사위의 PIGOUT 또는 OINKER 패를 뽑았다는 뜻으로
추측이 됩니다.
해답을 알려주신 <일지>님께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chkms- 拜
보낸사람: 이백14.06.03 07:46
流転 上原 敏(うえはらびん)
作詞:籐田まさと 作曲:阿部武歌 谷 真
照和12年 原唄:上原 敏
流転 松竹映画「流転」主題歌
https://www.youtube.com/watch?v=35bQL07Jrp8
1)
오토코 이노치오 *미스지노 이토니
男 命を *三筋の 糸に
사나이 삶을 *三 味 線 에
*카케테 산시치 사이노메 쿠즈레
*かけて 三七 二十一目 くずれ
*걸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로 유랑생활
우키요 카루타노 우키요 카루타노
浮世 かるたの 浮世 かるたの
도박판같은 세상의 도박판같은 세상의
우키 시즈미
浮き 沈み
흥망성쇠(興亡盛衰)
//
男命を 三筋の 糸に 사나이 목숨을 3가닥 줄(三味線)에
かけて 三七 二十一目 くずれ 걸었는데 주사위 패가 꼬여 망했네
浮世 かるたの 浮世 かるたの 도박판같은 세상의 도박판같은 세상의
浮き 沈み 무상함이여
//
----------------------------------------------------
2)
도우세 이치도와 아노요토 야라에
どうせ 一度は あの世とやらへ
어차피 한번은 저 세상으로
오치테 나가레테 유쿠미쟈 나 이카
落ちて 流れて 逝く身じゃないか
떨어져 흘러서 가야할 몸이 아닌가
나쿠나 요아케노 나쿠나 요아케노
鳴くな 夜明けの 鳴くな 夜明けの
울지마라 새벽녘의 울지마라 새벽녘의
와타리 도리
渡り 鳥
떠돌이 철새
------------------------------------------------------
3)
이지와 오토코요 나사케와 오나ㅇ고
意地は 男よ 情けは 女子
오기는 남자요 인정은 여자
마마니 나루나라 오토코오 스테테
ま々に なるなら 男を 捨て々
뜻대로 된다면야 남자를 버리고
오레모 이키타야 오레모 이키타야
俺も 生きたや 俺も 生きたや
나 도 살고싶어 나도 살고싶어
코이노 타메
恋の ため
사랑을 위해서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流転
裸女(Nude 예술)
流転 橋幸夫
https://www.youtube.com/watch?v=74j0OC63nE0
松竹映画「流転」昭和12年(1937)の主題歌として作られたそうです。フィルムはすでに無く、1956年2回目の映画化(出演 高田浩吉、香川京子、雪代敬子)がされています。私は子供だったから見ていません。三味線を介した芸の世界と情愛をこめた・・・。 この歌は好きだし、井上靖先生の原作小説を半年内に読みます。
島津亜矢 股旅演歌 流転
https://www.youtube.com/watch?v=xa9C1g77xOk
亜矢嬢が唄う股旅演歌は名調子で大好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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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토,韓訳 : chkms
이 노래는 오래전 新聞連載小說 <流転>을 映画化하면서 만들어진 主題曲인데,
一節 두번째줄 <かけて 三七 二十一目 くずれ> 의 意味를 아직까지 正確히 解析
하지 못하고 있으며, 作詞者 藤田まさと도 이미 30年前에 死亡하여 意味 解析을
물어볼 사람도 없어, 映画 줄거리로 意味를 連想하여 그 뜻을 짐작한다함.
상세한 내용은 一節밑에 붙여놓은 설명 및 이 노래 매 끝부분에 설명해놓은 참고
사항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註:訳者 chkms)
* 三筋の糸 = 日本 固有樂器 인 三味線.
* かけて 三七 二十一目くずれ = 첫부분 <かけて>가 <三筋の糸>에 붙는 <賭けて>인지,
아니면 <かけて> 다음의 <三七>에 붙는 <掛けて> (掛け算=곱셈법) 인지 불분명하고,
三筋の糸에 붙는 賭けて라고 한다면 그다음 三七은 무슨 意味일까?
3 X 7 = 21 의 의미도 아니고, 사이노메<賽の目=주사위의눈, 주사위의 눈 1부터 6까지
숫자를 모두 합하면 21이 됨)가 갑자기 나오고...모두가 수수께끼 같은 말의 나열.
이렇게 본다면, 作詞者가 이 かけて三七, 二十一目くずれ 는 *語呂合わせ 手法으로
써놓은 句節로 볼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음.
* 참고 : 語呂合わせ
(1) 文字를 다른 文字로 바꾸어 그 의미를 連想케 하는 문장 또는 단어.
例 : 益益繁盛을 讀音이 같은 升升半升 (ますます はんじょう)
(2) 数字의 讀音으로 어떤 意味를 連想케 하는 방법.
例 : 우리나라에서 전화번호로 XXX-2424 는 이사화물 운송회사.
또, XXX-1004 는 천사(天使), XXX-2828 은 치과병원 等.
따라서 1절의 번역은 單語만을 가지고 번역한다면 해답이 나올수 없어, 영화 줄거리를
참고하면서 訳者 나름대로 번역 해 놓은것이니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수수께끼같은 <かけて 三七 二十一目くずれ> 의 <三・七> ???
前略/ そもそも この歌は、数十年前 井上靖の「流転(サンデー毎日掲載)」が 映画化され
~~원래 이노래는, 수십년전 井上靖의 <流轉(썬데이每日신문 계재)>가 영화화되면서
それの 主題歌に 作られたもの。
그 영화의 主題歌로 만들어진것.
そうなると、糸口は この 「流転」の あらすじ。
그렇다면, 단서는 이<流轉>의 영화 줄거리.
時代を さかのぼれば、江戸時代 天保十一年、歌舞伎の世界で 三味線の 弾き 新二郞が、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江戸時代, 카부키 분야에서 三味線을 켜는 新二郞 이,
歌舞伎 俳優の 成田屋と 対立、そこで 三味線を 捨てた。
카부키 배우의 成田屋 와 대립, 그래서 三味線을 버렸다.
その後は 紆余曲折 複雑だが、ポイントを拾うと、
그 후는 우여곡절 복잡하나, 요점을 추려보면,
*お秋という 旅芸人の 娘の 美しい 踊りをみて、再度 三味線の芸に 打込んだ。また
お秋라는, 떠돌이 예능인 딸의 아름다운 춤을보고, 三味線을 다시 잡는다. 또
*お秋と 寄席へ出る その 初演の日、お秋を 踊りから 遠ざけ、成田屋の 妻にしようと
お秋와 무대에 나가는 공연첫날, お秋를 춤에서 물리치고, 成田屋의妻로 하려고
考えていた お秋の 父親 勘十は 小屋に 放火した。
생각하고 있던 お秋의 아버지 勘十는 임시로세운 오두막집에 불을질렀다.
*新二郎は 勘十と 争う はずみに 勘十を 殺し、流浪の 旅に 出た。
新二郞은 勘十와 다투는 와중에 勘十를 살해, 유랑의 여행을 떠난다.
*三年後、新二郎は、九州で ヤクザに なっていた。
3年後, 新二郞은, 九州에서 깡패도박꾼이 되어있었다.
*しかし新二郎、訳あって、三味線への 愛着が 戻って来た。
그런데, 新二郞, 사연이있어, 三味線에 대한 애착이 돌아왔다.
*新二郎は 江戸へ戻ったが、勘十殺しの罪で 岡っ引 源三に 追われる 身であった。
新二郞는 <에도>에 돌아왔으나, 勘十 살인죄로 탐정 源三에 쫓기는 몸이었다.
*新二郎は、一端 手放した 三味線「谺(こだま)」が、めぐり めぐって 手元に 帰り、
新二郞은, 일단 팔아버렸던 三味線「谺(こだま)」가 돌고 돌아서 手中으로 돌아와,
弾くことができた。
三味線을 켤수있게 되었다.
と、おおざっぱこんなストーリーである。
라는, (요점을 추려보면) 대충 이런 이야기 임.
この 井上靖の ストーリーを 読んで、藤田まさと先生は、詞を 創ったのだと 思うが、
이 井上靖의 이야기를 읽고, 藤田 先生은, 歌詞를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この筋書きと先生の歌詞を比較し言えるのは、次の点。
이 줄거리와 선생의 가사를 비교해 말할수 있는것은, 아래와 같은것.
* 三筋の糸 〓〓〓 三味線。(샤미센)
* 賭けて 〓〓〓〓 三味線の芸を極める。(샤미센 예술을 통달하다)
* 賽の目くずれ 〓 思わぬ 事態から三味の芸を 離れる。
(생각지도 않던 사태로 샤미센 예술계를 떠나다)
------------
この辺りは、読み取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
이 부분은, 이해할수 있지 않은가 생각됨.
それにしても、やはりわからないのは、「三・七」で ある。
그렇다 치더라도, 역시 알수 없는것은, <三・七> 임.
賽の目を 二十一目と 記述する 歌詞もある。
<사이노메>를 <二十一目> 이라 써있는 歌詞도 있음.
この 場合、二十一目を なぜ 賽の目と 読ませるのかというと、賽コロ 1から 6を 足つと
이경우,二十一目을 왜<사이노메>라 읽게되느냐 하면, 주사위 1부터 6까지를 더하면
21となるので、賽の目の あて字とすると、インターネットの ある ブログに 載っていた。
21이되므로, <賽の目>의 取音字로 한다고, 인터넽의 어느 브로구 에 올려있었다.
これはこれで、正しいのかも しれない。
이것은 이것으로, 옳은 것인지도 몰라.
ただし、三・七をかけて二十一とした場合、二十一と崩れとの関連性が理解できなくなる。
다만, 三・七을 곱해서 21이라 할경우, 21과 허무러짐과의 관련성이 이해되지 않음.
「かけて」は、やはり 三・七をかけるのではかく、三筋の糸に対し かけるということでは
<카케데>는, 역시 三・七을 곱하는것이 아니고, 샤미선에 대해 건다고 하는 것은
ないのだろうか。
아닐까요.
ここであらためて、新二郎が、三味線に芸を極めたいと 思っていたところが、ある拍子に
여기서 다시, 新二郞가, 샤미센을 통달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는점이, 어느 장단에
人を 殺した ために 三味線を 捨てると いう 筋書きから、「男命を 三筋の糸に 賭けて」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샤미선을 버렸다는 줄거리에서, <남자의 삶을 샤미선에 걸고>
までは、なんとなく理解できる。
까지는, 여하간 이해가 됨.
この後は、おそらくは 藤田先生の 作詞家としての 独自の 世界。
다음은, 아마도 藤田先生의 作詞家로서의 独自의 世界.
想像するに、「三・七」「賽」「浮き世かるた」は、新二郎が 身を崩した 任俠の 世界から
상상컨대, <三・七><賽><도박판 세상>은, 新二郞이 신세를 망친 俠客의 세계로부터
創作した 言葉。
창작해 낸 말.
また「浮き世かるた」は、花札、株札と 人生の 浮き世を 重ねた。
또, <도박판 세상>은, 화투, 지폐와 인생의 뜬세상을 겹쳐 놓았다.
流転の曲 全体が、人生流転を 表現するように、山あり谷ありと賭け、博打とを重ねている。
流轉曲 전체가, 人生流轉을 表現하듯, 山과 골짜기도 있다고 걸어, 도박과 겹쳐놓았다.
私の 頭では、この 辺りまでである。
내 머리로는, 여기까지 임.
-----------
ちょうど コメントを いただいている方から 再度 コメントが 寄せられた。
마침 코멘트를 해 주신 분으로부터 다시 코멘트를 보내 주셨다.
「僭越ですが、昨夜の コメントを もう少し 詳しく 述べてみます。
<외람됩니다만, 어제밤 코멘트룰 좀더 자세히 말해 보겠습니다.
二十一の目と 書いて「さいのめ」と 読ませる 事も あります。
二十一目이라고 쓰고 <사이노메>라 읽는 일도 있습니다.
歌の 文句は 意味よりも *語呂合わせと リズムを 重視している 事が多く、三味に 懸けると
노래 가사는 의미보다도 *語呂合わせ와 韻律을 중시하는 일이 많고, 三味에 걸거나
博打に 賭けるの 間に「三・七 = 二十一」を かけたのではと思います。
도박에 걸거나 간에 <三・七 = 二十一>을 곱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作者の 意図は 図り難く、もしかしたら 藤田氏が「ブタ」の「0」を かけた事も 考えられ
작자의도는 난해하고, 어쩌면 藤田氏가 ?「ブタ」の?「0」を? かけた事も? 생각할수
ますが、そこまで 深読みしなくても いいと 私は 解釈しています。」
있겠습니다만, 거기까지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고 나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語呂合わせ = 文字를 다른 文字로 바꾸거나, 숫자 讀音으로 의미를 連想할수
있는 문장, 단어 또는 숫자.
例 : 升升半升 (讀音=ますますはんじょう)→ 益益繁盛 (ますますはんじょう)
우리나라 전화번호 : xxx-2424 → 이사화물 운송업等과 같이 文字를 다른
文字로 바꾸거나, 전화전호 숫자 讀音으로 連想하게 하는 단어 및 숫자等.
------------
了解しました。
알겠습니다.
ゴロ合わせも おそらく 作詞の 手法には 重要な 部分。
語呂合わせ도 어쩌면 作詞의 手法에는 중요한 부분.
藤田先生が お泣くなりになり 30数年が たった。
藤田선생이 작고하시고 30年이 지났습니다.
今、私に、あるいは この 曲を 好きで 歌う カラオケ 愛好者などは、大きな ミステリーを
지금, 나, 또는 이 曲을 좋아서 노래하는 노래방 애호가들은, 커다란 수수께끼를
与えてくれている。
더 안고있습니다.
今となっては、あの世に いらっしゃる 藤田先生に 聞くわけにもいかず、ミステリー! ?
이제와서보면, 저세상에 계신 藤田 선생에게 물어 볼수도 없는일이고, Mystery ! ?
追及は ここめでか・・・。
추궁은 여기까지인가...
でも、藤田先生の 遺品などが 牧之原市役所に あるので、機会が あったら 少し それを
하지만, 藤田선생의 유품등이 牧之原 시청에 있으니, 기회가 되면 잠시 그것을
みせてもらうか。
돌아보고 올까.
それにしても 突き詰めれば、「三・七」は いってい 何なのか・・・!!!???
그렇다 치더라도 골똘히 생각해보면, <三・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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