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3. 07:57ㆍJapanese Arts
ツリガネソウ - 釣鐘草(つりがねそう)
「釣鐘草」(カンパニュラ・風鈴草) 釣鐘草が、庭のあちらこちらに顔を出しています。 学名はカンパニュラで、別名風鈴草と呼ばれています。こちらでは、ホタルブクロ(蛍袋)と言っています。 花言葉は、「愛らしさ」「感謝」「共感」などです。
「방울 꽃」(カンパニュラ・風鈴草) : 후우린소우가 정원의 곳곳에 얼굴을 내고 있다. 학명은 캄파뉴라로, 별명 풍령초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반딧불 쿠쿠로 (반딧불 봉투)라고합니다.꽃말은 '사랑스러움', '감사', '공감' 등입니다.
한방에서 영란( 鈴蘭)은 은방울 꽃의 전초(全草)와 뿌리를 말한다.
꽃말은 다시 찾은 행복, 순수,순결.
ふうりんそう [風鈴草]
초롱꽃. 초롱꽃과의 관상용 초본. 높이 60~90㎝. 여름에 보라색 또는 흰색 종모양의 큰 꽃이 핀다. =カンパニュラ. 캄파눌라(학명;Cam- panula) <季語:여름>
東宝映画「釣鐘草」昭和15年 挿入歌 高峰秀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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釣鐘草的剧情简介 · · · · · ·
思春期の少女たちの世界を甘美に描いた吉屋信子の小説「花物語」の映画化で、「福寿草」に続く乙女シリーズ2作目。宝塚少女歌劇団出身の霧立のぼるをヒロインに据え、悲運を健気に生きる幼い姉弟の愛情劇を繊細に描く。
70分のサウンド版として公開されたが、今回上映するのは一部が欠落した53分のサイレント版。1940年に東宝が石田民三監督で再映画化している。
사춘기 소녀들의 세계를 감미로 그린 요시야 노부코의 소설 「꽃 이야기」의 영화화로, 「복수초」에 이어 처녀 시리즈 2번째 작품.
다카라즈카 소녀 가극단 출신의 키리타치 노보루루를 여주인공에 앉히어 비운을 건강하게 사는 어린 자매의 애정극을 섬세하게 그린다.
70분의 사운드판으로 공개되었지만, 이번 상영하는 것은 일부가 누락된 53분의 사일런트판.
1940년에 토호가 이시다 민조 감독으로 재영화화하고 있다.
*霧立 のぼる(きりたち のぼる、1917年(大正6年)1月3日 - 1972年(昭和47年)3月22日)は、元宝塚少女歌劇団娘役で日本の女優。
*すえる[据える]
東宝映画「釣鐘草」昭和15年 挿入歌 高峰秀子
https://www.youtube.com/watch?v=Rj1NSaXoBTY
高峰秀子が映画の中で歌ったきりの歌のようです。
『釣鐘草』(1940:石田民三)
監督:石田民三 出演:高峰秀子 | 沢村貞子 | 北沢彪 | 小高たかし
『釣鐘草』(東宝映画・東京1940:石田民三)を、国立映画アーカイブ(NFAJ)・小ホールにて見る。10月4日より始まった「東宝の90年 モダンと革新の映画史(2)」の1本。同時上映『三尺左吾平』310円。初見。
「낚시 종초」(도호 영화·도쿄 1940: 이시다 민조)를, 국립 영화 아카이브(NFAJ)·소홀에서 본다. 10월 4일부터 시작된 「토호의 90년 모던과 혁신의 영화사(2)」의 1개. 동시 상영 『삼척 좌고평』 310엔.
『釣鐘草』(59分・35mm・白黒)
石田民三にとって『花つみ日記』(1939)に続く、高峰秀子主演による吉屋信子原作物。「女学生のバイブル」と呼ばれた少女小説「花物語」の一篇をもとに、不遇な少女(高峰秀子)が弟(小高たかし)のために自活しようと師範学校に進むが、思わぬ展開となる。なお、1935年に新興キネマ東京にて川手二郎監督により霧立のぼる主演で初映画化された。
이시다 민조에게 '꽃 따담기 일기'(1939)에 이은 타카미네 히데코 주연에 의한 요시야 노부코 원작물.
「여학생의 바이블」이라고 불린 소녀 소설 「꽃 이야기」의 일편을 바탕으로, 불우한 소녀(타카미네 히데코)가 동생(코타카 타카시)을 위해서 자활하려고 사범학교 진학이, 뜻밖의 전개가 된다. 덧붙여 1935년에 신흥 키네마 도쿄에서 가와테지로 감독에 의해 기리다테의 주연으로 첫 영화화되었다.
以上、NFAJの解説より。
井戸の傍で夕餉の米を研いでいる弓子、そばにまとわり付いている小学1年の弟・雄吉。そこに学校の先生が来たとの知らせ。先生は、弓子の女学校への進学その後の大学も夢ではない、と勧める。姉弟の父親は放蕩三昧で財産を無くして死亡、母親は実家の父親に引き取られて実家暮らし。そんな境遇の姉弟を引き取って世話している伯父夫婦。村医者だが、自分たちの子ども3人もあり、決して裕福でもない。でも、女学校どころか大学への進学も、担任の先生と弓子に約束する。
우물 옆에서 저녁의 쌀을 갈고 있는 유미코, 곁에 주위에 붙어 있는 초등학교 1년의 동생·오키요시. 거기에 학교의 선생님이 왔다는 소식. 선생님은, 유미코 의 여학교에의 진학 그 후의 대학도 꿈이 아니다,라고 권한다. 자매의 아버지는 방탕 삼매로 재산을 없애고 사망, 어머니는 친가의 아버지에게 인계되어 친가 생활 。 . 그런 처지의 자매를 인수하고 돌보고 있는 백부 부부.
마을 의사이지만, 자신들의 아이 3명도 있어, 결코 부유하지도 아니하다. 하지만 여학교는 커녕 대학 진학도 담임 선생님과 유미코에게 약속한다.
けれども、母親の再婚話が進行中であることを知った弓子は、幼い弟の母親代わりになることを決意して、早く自活できるようにと、師範学校(授業料免除)進学を選択し、寮生活となる。
하지만 어머니의 재혼이야기가 진행 중임을 알게 된 유미코는 어린 동생의 엄마를 대신할 것을 결의하고 빨리 자활할 수 있도록 사범학교(수업료 면제) 진학을 선택하고, 기숙사 생활이 된다.
タイトルの『釣鐘草』は弓子が大事にしていた釣鐘草の押し花のことで、寮生活でいない姉の代わりとして弟が持っていたもの。今はの際まで釣鐘草を握っていた弟の姿には涙を誘われる。
타이틀의 「방울꽃」은 유미코가 소중히 하고 있던 방울꽃의 밀어 꽃으로, 기숙사 생활이 아닌 언니 대신으로서 동생이 가지고 있던 것. 지금 까지 방울꽃을 잡고 있던 동생의 모습에는 눈물을 불러온다.
石田民三の女性の繊細な心理描写には、いつも感心させられる。今回も少女の弟への思い、母親への思い、寮生活での同室の先輩や同学年友人への思い、など手慣れた演出ながら、上手すぎる。戦後すぐ、50歳手前で引退したのは本当に惜しかった。
이시다 민조의 여성의 섬세한 심리 묘사에는 언제나 감탄하게 된다. 이번에도 소녀의 동생에 대한 생각, 어머니에게의 생각, 기숙사 생활에서의 같은 방의 선배나 동학년 친구에게의 생각, 등 익숙한 연출을 하는데, 너무 잘 한다.지나친다. 전후 바로 50세 앞에서 은퇴한 것은 정말 아쉬웠다.
*今はの際
*際まで
際
*
際는 '즈음/가 제'로, '즈음'을 뜻함.
어느 특정 시점 전후(前後)를 가리켜 '~할 즈음'의 의미로 쓴다.
옛 신문 '~의 際하여', '~할 際에'라고 적어놓기도 하였다.
*
이외에도 가장자리, 끝 부분, 변두리, 경계의 의미가 있고, 중국어에서는 갈림길의 의미로 자주 사용된다.
*
'국제(國際)'라는 단어처럼 어떠한 것들 사이 혹은 그 사이의 관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2022年10月7日(金)鑑賞
スタッフ
演 出 石田 民三
脚 色 八住 利雄
原 作 吉屋 信子
製 作 山下 良三
音 楽 飯田 信夫
撮 影 唐澤 弘光
照 明 平田 光治
装 置 北 辰雄
録 音 樋口 智久
編 集 後藤 敏男
製作主任 関川 秀雄
現 像 西川 悦二
演奏:P.C.L.管絃楽團
公開年月日:1940.07.03
白黒/スタンダード
上映時間:68分
製作:東宝映画・東京
配給:東宝映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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