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25. 10:04ㆍOceania-Others'
World In Union
키리 테 카나와는
영국 챨스 황태자와 다이애나비의 세기적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세기적인 소프라노,오페라 가수다.
Kiri Te Kanawa - 'World In Union'
The legendary soprano from New Zealand recorded World in Union for the 1991 Rugby World Cup and went to No.4 in the UK chart.
뉴질랜드의 전설적인 소프라노, 1991년 럭비 월드컵을 위해 "단합된 세계"를 취입하여 영국 챠트 4위를 차지하였다.
The logo for 2021 Women's Rugby World Cup in New Zealand was unveiled at Eden Park
Kiri Te Kanawa / World in Union
(Official Rugby World Cup Song)
Kiri Te Kanawa singing the 1991 Rugby World Cup Anthem.
https://www.youtube.com/watch?v=Pnz8gkSAMi8
There's a dream, I feel 그곳에 꿈이 있다.
So rare, so real 그렇게 귀한 현실로 느낀다
All the world in union 단합된 전 세계
The world as one 하나된 세상
Gathering together 서로 같이 모여서
One mind, one heart 하나의 마음, 하나의 심장
Every creed, every color 모든 신념, 모든 피부색
Once joined, never apart 뭉치면 흩어지지 않는다
Searching for the best in me 내게서 최상을 추구하면서
I will find what I can be 내가 될 수 있는 것을 찾으리
If I win, lose or draw 이기고 지거나 무승부면
It's a winner in us all 그것은 우리모두가 승리자
It's the world in union 그것은 단합된 세계
The world as one 하나된 세상
As we climb to reach our destiny 우리 목표에 닿으려오를 때
A new age has begun 새시대는 시작된다
We face high mountains 우리 높은 산과 마주친다
Must cross rough seas 거친 바다 건너야 한다
We must take our place in history 역사에 우리몫 다하자
And live with dignity 존엄하게 살자
Just to be the best I can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이 되려
Set's the goal for every man 각자의 목표를 설정하자
If I win, lose or draw 이기고 지거나 무승부던
It's a victory for all 그것은 우리모두의 승리
It's the world in union 그것은 단합된 세계
The world as one 하나된 세상
As we climb to reach our destiny 우리 목표에 닿으려 오를 때
A new age has begun 새시대는 시작된다
It's the world in union 그것은 단합된 세계
The world as one 하나된 세상
As we climb to reach our destiny 우리 목표에 닿으려 오를 때
A new age has begun 새시대는 시작된다
'World In Union' 은 영국 1TV 중계방송 테마곡으로 지정되었는데,
구스타브 시어도어 홀스트(Gustav Theodore Holst,1874-1934, 영국작곡가)의 모음곡 "행성;The Planets Suite"중
'목성 (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 )'의 주선율에 "전 세계인의 우정과 화합"을 표현한 Charlie Skarbek의 가사를 입혀 만들어진 곡으로 1991년부터 럭비 월드컵의 공식 주제가(theme song for the Rugby World Cup)...
홀스트의 대표작으로 점성술적 측면에서 태양계의 7개 혹성 개개의 성격을 대편성 관현악을 통해 표현한 작품이다.
1914∼17년에 작곡되었으며 제1곡 화성을 전쟁의 신으로 명명한 것은 제1차대전 발발에 영향을 받았다.
제1곡 화성 <전쟁의 신>, Mars, the Bringer of War (1914)
제2곡 금성 <평화의 신>, Venus, the Bringer of Peace (1914)
제3곡 수성 <날개 달린 사신>, Mercury, the Winged Messenger (1916)
제4곡 목성 <쾌락의 신>, 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 (1914)
제5곡 토성 <노년의 신>, Saturn, the Bringer of Old Age (1915)
제6곡 천왕성 <마술의 신>, Uranus, the Magician (1915)
제7곡 해왕성 <신비의 신>, Neptune, the Mystic (1915)
다채로운 관현악법을 구사하여 신비롭고 스펙터클한 우주를 그렸는데 전곡 중 제4곡 <목성>이 가장 유명하다.
태양계의 마지막 별 명왕성은 작곡 당시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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