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RK 조선가요 4-13 기다려다오22,301 views Jan 7, 2010https://www.youtube.com/watch?v=Y0D2ioajioE  chosunmusiccom7.1K subscribers조선가요 4 North Korea Songs Disc 4 태양푸른빛5 years ago고향아 잘있느냐 20대중반에 떠난이몸어느덧40대초반 ..몸은비록이곳에있어도 고향땅을 잊은적이 한번도 없었다 통일이여 어서오라 kH Jo4 years ago한시도 잊어본적없고 죽어서도 가고싶은 내고향아~~~~언제면 돌아갈까? 김창국5 years ago나의 고향 회령 언제면 갈가.통일아~통일아~   "기다려다오"- 리경숙 https://www.youtube.com/watch?v=PyYNNtHXUlU  Pyongya..

[사건파일24]故 현철 영결식, 첫 ‘대한민국 가수장’으로…"그 이름 영원히 빛날 것"https://www.youtube.com/watch?v=Zz1cpLA313gJul 17, 202415일 별세한 가수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7시 30분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치러집니다. 전날 빈소에는 가수 설운도, 장윤정, 진성, 현숙, 현당, 박상철, 장민호 등 후배 가수들이 다녀갔습니다.2024년 7월 15일 사망(향년 82세)*현철은  생전 가장 아끼던  '내마음 별과 같이' 를 들으며 이승을 떠났다는 소식... 2024년 7월 18일 영결식 본명;강상수 (姜祥秀)1942년 6월 17일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면 도도리 월포마을(現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출생1969년 노래 〈무정한 그대〉..

김승주 (金承珠)는1954년 9월 15일(양력)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에서 《낙랑쇼》의 단장이자 유명 변사였던 전직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 김성택의 3남 3녀 중 장녀이자 셋째로 출생하였다. 1959년 9월 23일부터 전라남도 목포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다.  만 7살 때(1962년) 충청남도 대전시 선화동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자랐다. 독서에 취미가 있고 재즈댄스에 특기가 있었다.악극단 '낙랑쇼'의 단장겸 변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대전으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극장식 맥주홀 '월드컵'에서 가수로 활동했는데 길옥윤을 만나 1975년 "당신은 모르실거야"로 데뷔하였다.  1977년 제1회 서울가요제에 길옥윤과  출전하여  최우수작품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1977년 KBS 가요대상 ..

정서주 "감성의 신 되고 싶어"...조항조 '정녕' 무대 공개   정서주  '정녕'♪ #미스쓰리랑 #TVCHOSUNMUSIC (TV CHOSUN 240502 방송)https://www.youtube.com/watch?v=3YZNttrtuaU      정서주2008년 9월 10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  출생정서주2008년 9월 10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  출생 2022년 4월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 계약2022년 9월  앨범 '꽃들에게' (For My Blossons)룰 발표 공식데뷔2024년 동아중학교 졸업2024년 한림연예 예술고등학교 입학2024년 (미성년 최연소) 미스트로트 3 진 선발    정서주, ‘미스트로트’ 3대 眞(진) 2024.04.01. 정녕 이 실력 실화인가요..?😳 정서주 목소리에..

정서주의 '정녕'♪ #미스쓰리랑 #TVCHOSUNMUSIC (TV CHOSUN 240502 방송)https://www.youtube.com/watch?v=3YZNttrtuaU May 3, 2024 #염유리 #진혜언 #정슬트롯에 새바람이 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쓰리랑” 본방 사수!  정녕 / 조항조2010조운파 작사  임종수 작곡https://www.youtube.com/watch?v=moRVlZ45s-M   당신은 나에게 할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말이 많은데  당신의 눈에 한방울 눈물이  이별의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 인가요  가슴하나 태우면 그만 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되어 웁..

광야를 달리던 뜨거운 의지여,돌아와 조국의 강산에 안기라.   曠野를 달리는 駿馬의 意志에는 槽櫪의 嘆息이 없고 한마음 지키기에 生涯를 다 바치는 志士의 千古一轍에는 成敗와 榮辱이 아랑곳없는 법이다.​ 陸史 詩碑(육사 시비) 까마득한 날에하늘이 처음 열리고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모든 산맥(山脈)들이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끊임없는 광음(光陰)을부지런한 계절(季節)이 피어선 지고큰 강(江) 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지금 눈 나리고매화 향기(梅花 香氣) 홀로 아득하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다시 천고(千古)의 뒤에백마(白馬)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이 광야(曠野)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유시(遺詩) - 광야(曠野)    曠野(광야)를 달리는 駿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