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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퇴장! 반성하고 오세요!" 정청래·박지원 사퇴 외친 예비역장성들
"10분 퇴장! 반성하고 오세요!" '증인 선서 거부' 놓고 신경전 | 이슈픽 https://www.youtube.com/watch?v=Rj-Qp57mZjc 군인 조롱 갑질 청문회 벌인 민주당에 뿔났다... 정청래·박지원 사퇴 외친 예비역장성들https://www.youtube.com/watch?v=_4CkGZ6jDkg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 규탄 성명서 ■ 지난 6월 21일 민주당은 단독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진행한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현역 및 예비역 군인들에 대한 씻지 못할 과오를 범하였다.■ 이에, 우리 예비역 장성 일동은 해병대원 입법청문회에서 정청래, 박지원 의원이 군 장성들을조롱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한 행위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강력히..
2024.06.26 -
해병대원 청문회 후폭풍… "조롱과 모욕, 코미디 본 듯"
정치국회·정당해병대원 청문회 후폭풍… "조롱과 모욕, 코미디 본 듯"野서도 "B급 청문회 같았다"주희연 기자입력 2024.06.24. 00:55업데이트 2024.06.24. 08:43 지난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 이종섭(뒷줄 왼쪽) 전 국방부 장관 등 증인들이 참석한 모습. 12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청문회는 진상 규명 대신 야당 의원들의 막말·갑질·조롱만 남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강행한 ‘해병대원 순직 사건 특검법’ 입법 청문회를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이 사건 증인 11명이 출석해 12시간 가까이 청문회가 진행됐으나, 쟁점 의혹에 대한 진상은 가려지지 않고 야당 의원들의 갑질성 ..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