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from Me(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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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여유와 "시인과 나" ~~~ ❤♫
커피 한 잔의 여유와 "시인과 나" ~~~ ❤♫류희관 조회 312 17.01.19 11:59 댓글 14 The poet and I / Frank Mills 늙은 동심(童心)을 위한나의 낮잠, 나의 자장가 ( TheLullaby ♪ for My Nap)~~~❤♫ 프랭크 밀의피아노 음악("The poet and I")~, 듣노라면 언제나~ 언제나 내 영혼은 푸른 꿈 나래 달고저 하늘 멀리~높이 높이~... 날아 오른다. 사랑하는 나의 "시인과 나"는한 조각 뜬 구름위에 두둥실 몸을 싣고 뭉게구름 헤치며 정처없이 흘러만 간다어디론가....아득히 머나먼 하늘 나라로...(흔히 나도 몰래 어느새, 잠들어 버린다ㅎ...) 이제는 좀 늘근 소년ㅎ~, 시인이 되어시의 세계에 살고 싶었다. 아름다운 세상을 아..
2024.06.03 -
ふたり雨/빗속의 두사람
ふたり雨 - 水森かおり빗속의 두사람https://www.youtube.com/watch?v=D2c9CxqYXic 2005(平成17)年11月発売の10周年記念アルバムに収録 作詞/仁井谷俊也 作曲/水森英夫 나의 청년기,1960년대는호랑이가 금연했던 근대 역사 시절이었음에도 ... 술,담배,여자는 사나이 장래를 망치는 삼대 그 무엇... 무슨 십계명처럼 떠받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표현이 여자를 무슨 물건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좋게 보아도 아주 낡은 전근대적 사고였음에 분명합니다. 연애하는 녀석은 응당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되었고 의례 공부는 담쌓은 놈팽이로 간주되었던 시절... 제 아무리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장부라 할지라도 감히 거리에서 여자 손잡고 팔장끼는 건 감히 상상도 못하..
2024.06.03 -
내 마음의 연인(戀人), 내 마음의 연가(戀歌)
내 마음의 연인(戀人), 내 마음의 연가(戀歌) 잠꼬대 (Somniloquy / Sleep-talking ;譫語)는사람이 잠을 자면서 저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를 말하는 사건수면(사건수면이란 수면과 관련되어 방해가 되는 모든 상황을 총칭)으로 섬어(譫語)라고도 한다. 비 렘수면(NREM)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깨어나게 됨으로서 잠에서 완전히 깬 사람처럼 언어를 구사하거나 몸을 움직이는 행위.* 렘(REM)수면은 꿈을 꾸고 있는 상태. 이 소리의 길이는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으며 매우 시끄러울 수도 있다.또, 잠꼬대는 잠을 자는 동안 여러 번 일어날 수 있으며, 잠꼬대의 내용은 이해 가능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꿈은 꾸는 자의 몫이다! 꿈꼬대ㅎㅎㅎ꿈을 꾸어야 꿈꼬대를 하지. ..
2024.06.03 -
K-Juliet, 빨간 마후라
해동청 보라매와 강릉 아가씨~ 내 청춘의 한 시절천하 적막강산 대관령 길손이어쩌다 강릉 비행장을 가게 되는 제무언지 알 수 없는 오묘한 기대감으로 가슴 설래이는 그 무엇이... ㅎ~ 빨간 마후라 강릉 제18전투비행단은 6·25 전쟁 기간 중(당시 10전투비행전대), 대한민국공군의 전진기지로 공군이 펼친 작전 중 93퍼센트를 담당한 공군의 살아있는 역사를 간직한 의 고향이다. 김영환(金英渙,1921-1954) 장군이 1951년 제1전투비행단 10전투비행전대장인 대령으로 있던 시절, 친형( 당시 참모총장 김정렬)집에 들렀을 적 형수가 입고 있던 붉은 치마를 보고 ‘형수님 빨간 치마 색깔이 좋게 보이니, 마후라를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치마를 짓고 난 자투리 천으로 마후라를 만들어 시동생 김대..
2024.06.02 -
대관령 & 강릉 아가씨
금세 눈 앞에 삼삼이는 그리운~ 다도해 아가씨, 서귀포 아가씨, 강릉 아가씨... 그것은ㅎ소리없는 아우성 !강릉 푸른 바다 푸른 하늘에 나부끼는 그리운 그리움~...* 대관령에서 한 때를 머문적 있는 그 옛날 그 당시 공군 하사는대관령에 얽힌 사연이라면 사뭇 아릿한 정감을 어이치 못하는 것은 세월이 흘러가도 매양 한가지런가 한다. 돌아와요 부산항에,,,목포의 눈물,울고넘는 박달재,동백 아가씨,흑산도 아가씨,소양강 처녀,,,노래 한 곡이 그 지역을 얼마나 유명하게 만드는지 모르는 사람은 1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역마다 고개마다 유명한 노래비도 풍년이다.그런데있는 노래도 못 팔아 먹는 "멍" 때리는 지역도 사람들도 있다~! ㅋ 령(嶺)넘어 님이 왔다하면,나는 한번도 아니 쉬어 넘으리..
2024.06.02 -
강원 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리 154번지
강원 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리 154번지 檢事와 女先生 1936년 김춘광이 쓴 신파희곡으로 “검사와 사형수”로 발표되었다가“검사와 여선생”으로 바뀌어 윤대룡 감독의 1948년 개봉 영화로 태어나다. 1958년 윤대룡 감독이 리메이크 하였으며 배경무대는 서울. ............................................................................................................................................................................ 어느날 밤중에 살인죄수가 형무소를 탈옥하여 주부 혼자만 있는 집에 피신한다. 탈옥수는 혼자 있는 주인 여자에게 외동딸 ..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