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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무량한 경지를 느낄 수 있는 곳,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BTN]부처님의 무량한 경지를 느낄 수 있는 곳,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천년의 여행 https://www.youtube.com/watch?v=0kIa-l2St-g 무량수(無量壽)는 끝없는 지혜와 무한한 생명을 뜻하며,무량수불(無量壽佛)이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이며 무량수전(無量壽殿)은 극락정토(極樂淨土)이다.*阿彌陀佛은 서방 정토의 극락세계에 머물면서 불법을 설한다는 대승 불교의 부처 부석사 장경각(藏經閣)에는大方廣佛華嚴經을 의상대사께서 법성게(法性偈)로 요약한 고려각판( 高麗[刻板)이 있다.법성게(法性偈) 마지막 구절에 '구래부동 명위불(舊來不動名爲佛)'이라 옛적부터 미래세에 이르도록 움직이지 않는 하나의 생명원리가 곧 부처이다.즉, 항상 움직이지 않는 마음을 부처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이미..
2024.07.02 -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5주년 기념식 & 음악회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5주년 기념 음악회 1부 _ 기념식 &음악과 시로 만나는 대통령https://www.youtube.com/watch?v=0ibGVIHV9MA 최초 공개: 2022. 11. 19.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5주년 기념 음악회 2부 _ 쎄시봉 콘서트 [그 시절을 추억하며]https://www.youtube.com/watch?v=riF1ulbaHU4 조회수 453,763회 최초 공개: 2022. 11. 20. #쎄시봉 #김세환 #윤형주#PCH#박정희tv#박정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쎄시봉#조영남#윤형주#김세환#새마을노래#조국찬가#탄신#탄생#콘서트#추억#재단행사#음악회#김동건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회원님 한분 한분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다시 한번 환히 웃을 수 ..
2024.07.02 -
1960년 한국 1인당 GDP 94불, 필리핀 267불, 북한 137불...
6.25 전쟁이 할키고간 잿더미 나라, 보리고개 넘던 시절 찢어지게 가난했던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다.1960년 한국 1인당 GDP 94불, 필리핀 1인당 GDP 267불, 북한 137불...1960년대에는 필리핀이나 북한보다도 못살았다.1966(?)년대에 필리핀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이 푸대접을 받고, 우리 한국도 언젠가는 필리핀처럼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연설을 했다. 그후 다시는 필리핀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가난...굶어죽는 나라.절망과 기아선상보릿고개 넘던 시절찢어지게 가난한 나라, 오천년 맺힌 한, 한 많은 한의 민족. 하면 된다!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 박정희는 외쳤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니세상은 기적이라 하였다. 한강의 기적!!! 혁명가는 흔들었다. 일어..
2024.07.02 -
〈조선에 부탁〉: 인도 시성(詩聖)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
Rabindranath Thakur(or Tagore) 인도의 시성(詩聖)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는 100여 년 전 “일찍이 아세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촉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고 하였다. 또한 「25시」의 작가 게오르규는 약 40여 년 전 한국의 홍익인간 사상을 보고 대한민국은 세계를 비추는 밝은 등불이라고 하였다.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1861~1941)인도의 시인·사상가·교육자. 캘커타 출생. 시 ‘기탄잘리’로 동양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예술과 종교에 대한 상념을 그려 낸 글을 발표하였다. 시집에 “아침의 노래”(1883), “기탄잘리”(1910), “초승달”(1913), “정원사..
2024.07.02 -
동방의 등불
cafe.daum.net현진건 학교 1941년 8월 7일 동양인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문인 타고르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조선 민족에게 보낸 짧은 시로 우리나라 사람들과 널리 친숙해진 시인이다. 타고르는 1929년 3월 28일 동아일보 기자에게 6행의 매시지를 써 주었다. 동아일보는 주요한의 번역에 〈조선에 부탁〉이라는 제목을 붙여 4월 2일치 신문에 게재했다.일찍이 아세아의 황금 시기에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조선그 등불 한 번 다시 켜지는 날에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동아일보는 4월 3일치 신문에 6행의 영어 원문도 실었다.In the golden age of AsiaKorea was one of its lamp-bearersAnd that lamp is waitingto be lighted ..
2024.07.02 -
한국교회, 동방의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교회, 동방의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기자명 천헌옥 입력 2023.05.18 06:13 수정 2023.05.18 06:14천헌옥 목사동방의 등불 / 타고르일찍이 아세아의 황금시기에빛나던 등불(등촉)의 하나인 조선그 등불 한 번 다시 켜지는 날에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In the golden age of AsiaKorea was one of its lamp-bearersAnd that lamp is waitingto be lighted once againFor the illuminationin the East.”이 시는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조선을 위해 써준 메모 같은 시이다. 때는 1929년 3월 28일, 타고르는 일본을 세 번째로 방문하고 있었다. 당시 동아일보 기자가 그를 만나 조선을 방문해..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