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光小夜曲 原自日语歌曲 'サヨンの钟'

2024. 8. 8. 07:57Taiwanese Arts

 

月光小夜曲:1966年版-紫薇唱

https://www.youtube.com/watch?v=ojNiXV46XqM

 

月光小夜曲 : 紫薇

作詞:周藍萍 / 作曲:古賀政男

 

歌詞

月亮在我窗前徜徉,透進了愛的光芒,我低頭靜靜地想一想,猜不透你心腸。好像今晚月亮一樣,忽明忽暗又忽亮,

啊!到底是愛還是心慌,啊月光。

 

月夜情境像夢一樣,那甜夢怎能相忘,細語又在身邊蕩漾,怎不叫我回想。我怕見那月亮光,抬頭忙把窗簾拉上,

啊! 我心兒醉心兒慌,啊月光。

 

 

サヨンの鐘 [沙韻之鐘 Sayon's Bell] - 胡美芳 Hu Mei Fang

*胡美芳( 일본명: Kobi Hou}

https://www.youtube.com/watch?v=XqD6ccfHbLE

 

サヨンの鐘 [沙韻之鐘 Sayon No Uta] - 胡美芳 . 月光小夜曲之原曲“沙韻之鐘”.

 

The original song of "Moonlight Serenade 月光小夜曲". A theme song of the movie Sayon's Bell (サヨンの鐘, Sayon no Kane) which was a 1943 Japanese movie based on the true story of a 17-year-old Atayal girl called Sayun Hayun from Nan'ao village, Giran district, Taihoku Prefecture, Taiwan, who went missing and was thought to have drowned whilst helping carry the luggage of her teacher Masaki Takita during a storm in 1938.

 

1943年日本電影“沙韻之鐘”主題曲,李香蘭飾演少女莎韻。故事根據真實事件改編:故事發生於1938年台灣日治時期的台北州蘇澳郡蕃地リヨヘン社,一名泰雅族少女莎韻·哈勇(サヨン,sayon)因替日籍教師田北正記警丁搬運行李,不幸失足溺水。台灣總督為褒揚其義行,頒贈予當地的紀念桃形銅鐘,該鐘即稱莎韻之鐘。[以上資料來自維基百科]。

 

 

 

月光小夜曲~ 紫薇唱

《月光小夜曲》 作詞:周藍萍  作曲:古賀政夫

https://www.youtube.com/watch?v=sC23nysjAH4 

 

谢采妘 月光小夜曲

https://www.youtube.com/watch?v=Lr-8DD3IU3s

 

 

蔡琴 月光小夜曲

https://www.youtube.com/watch?v=N1b94jreggQ 

 

月光小夜曲原自日语歌曲 'サヨンの钟'  

作词:周蓝萍   作曲:古贺政男

 

 

月亮在我窗前蕩漾

위에 량 짜이 워 추앙 치엔 당 양
딜빛이 내 창가에서 넘실대면서
透進了愛的光芒

토우 진 러 아이 더 꾸앙 망
사랑스러운 빛을 비춰주고 있네요
我低頭靜靜地想一想

워 디 토우 징 징 디 샹 이 샹
고개 숙여 조용히 생각을 해보지만
猜不透心腸

차이 뿌 토우 니 신 창
당신의 마음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好像今晩月亮一樣

하오 샹 진 완 위에 량 이 양
(당신의 마음은)마치 오늘 밤 달빛과도 같아서
忽明忽暗又忽亮

후 밍 후안 여우 후 량
갑자기 밝아졌다...어두워지고 또 갑자기 환해지네요
阿~~到底是愛還是心慌

아~~~따오 디 스 아이 하이 스 신 후앙

아~~도대체 사랑이 무엇이기에

사람 마음을 이토록 어지럽게 하는 걸까요
阿~~~月光

아~~~위에 꾸앙

아~~~ 달빛이여

 

月夜情境像夢一樣

위에 예 칭징 샹멍 이양

달밤의 정경은 마치 꿈만 같으니
那甜蜜 怎 能相忘

나티엔미 전 넝샹왕

그 달콤함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語又在耳邊蕩漾

사 위 여우 짜이 얼 비엔 땅양
귓가에는 엷은 속삭임 찰당찰랑대니
不叫我回想

쩐부자오 워 훼이샹

어찌 내가 추억에 잠기지 않겠습니까?

 

我怕見那月亮光

워파 지엔 나 위에량광
(그래서) 이 밝은 달빛을 바라보기 두려워
抬頭把窗簾拉上

타이토우바촹리엔라샹
고개들어 커튼을 들어올립니다
阿~~~我心兒醉 心兒慌

아~~~워신 얼 쭈에이 신얼황
아~~ 취해버린 이 내 마음...어찌할 수 없는 이 내 마음
阿~~~月光

아~~~위에 꾸앙
아~~ 달빛이여...

 

鳳飛飛.. 月光小夜曲

https://www.youtube.com/watch?v=6C9qloPUhPg

 

 

 

サヨンの鐘【莎韻之鐘】 月光小夜曲 音圆

https://www.youtube.com/watch?v=DnAEWGlENOU 

 

【莎韻之鐘(サヨンの鐘)】
「月光小夜曲」、「每當變幻時」原曲

作詞:西条八十  作曲:古賀政男
演唱:渡辺はま子
昭和 15年 (1940年)

 

(一)

あらし.ふ,ま みね

嵐 吹き 巻く 峰ふもと   暴風雨吹襲著高峰山谷

폭풍우 몰아치는 산기슭

なが あや.  まるきばし

流れ 危ふき 丸木橋   洪流岌岌可危衝擊著 獨木橋

물이불어 위험한 통나무다리를

わた  たれ うるわ. おとめ
渡るは 誰ぞ 麗し 乙女  那過橋的美麗姑娘是誰呀

건너가는 아름다운 처녀

あか

紅き くちびる  あぁサヨン  紅紅的雙唇~ 啊~莎韻

붉은 입술 아~사요ㄴ

 

 

(二)

は   いくさい

晴れの戦いに 出てたまう 為了捍衛鄉土作戰 就要出征了

영광의 전쟁에 출정하시는

をを し.      きみ なつ

し 師の 君  懐かしや 雄赳赳的師君 讓人懷念

남자다운 스승의 모습 정다워

にな にもつ うた
坦う 荷物に 歌さえ ほがら 扛著行李 歌聲明朗

짐을 메고 노래도 명랑하게가네

あめ ふ ふ

雨は 降る降る あぁサヨン 大雨一直下一直下~ 啊~莎韻

비는 내리는데 아~ 사욘

 

(三)

ち   あらし. はな..ひとえ

散るや 嵐に 花 一枝 暴風雨中凋零的 落花一枝

폭풍우에 지는 꽃한송이

き      かな     みず

消えて 哀しき 水けむり 哀怨的消失 化在水霧中

모습사라져 슬픈 물보라

ばんしゃ もり ..ことり な

蕃社の 森に 小 鳥は 啼けど 山地部落的森林裡 小鳥一直啼叫

신사의 숲에 새는 우는데

なぜ   かえ
何故に 帰らぬ  あぁサヨン 為什麼不回來~ 啊~莎韻

어찌하여 못 돌아오나 아~ 사욘

 

(四)

きよ おとめ まごころ

清き 乙女の 真 心を 清純少女的 真純之心

깨끗한 처녀의 참 마음을

だれ,なみだ しの
誰か 涙に  偲ばざる 誰不落淚 懷想思慕

누군들 눈물속에 그리지않으리오

みなみ,しま         ふか

南の 島の たそがれ 深く 南方的島 黃昏已深暗了

남쪽 섬의 황혼은 깊어가고

かね な な
鐘は鳴る鳴る あぁサヨン 鐘聲也響了又響~ 啊~莎韻

종은 울리네 아~ 사욘

 

サヨンの鐘 月光小夜曲 音圆 

渡辺はま子

https://www.youtube.com/watch?v=TTlrfDu5ecs&t=1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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