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9. 12:04ㆍChildren's Songs
일본 서정가 (抒情歌)ㆍ日本歌曲

この道
作詞:北原白秋 作曲:山田耕筰
https://www.youtube.com/watch?v=JrOBpK6gjWk
1.
この道はいつか来た道
ああ そうだよ
あかしやの花が咲いてる
이 길은 언젠가 온 길
오, 맞아. 아카시야 꽃이 피어있네.
2.
あの丘はいつか見た丘
ああ そうだよ
ほら 白い時計台だよ
그 언덕은 언젠가 본 언덕
오, 맞아. 이봐, 하얀 시계탑이야.
3.
この道はいつか来た道
ああ そうだよ
お母さまと馬車で行ったよ
이 길은 언젠가 온 길
오, 맞아. 엄마와 마차로 왔어요.
4.
あの雲もいつか見た雲
ああ そうだよ
山査子(さんざし)の枝も垂れてる
그 구름도 언젠가 본 구름
오, 맞아. 산자시의 가지도 드리워 있네.
* 垂れてる(Tare teru) 쳐지다.
피아노(ピアノ):지혜(ジヘ)
「この道」は、昨年12月に亡くなられたピアノの先生とよく歌った思い出のある曲です。

꽃사과, 산사자(山査子)
山査子(さんざし)
산사나무 열매를 ‘산사자(山査子)’라 하여 감기 기침은 물론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약으로 널리 쓰였다는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산림경제(山林經濟)》
この道(歌詞付き)ソプラノ独唱 山口ユミ
https://www.youtube.com/watch?v=VzWZIeYBThs
原詩は1926年(大正15年)発行の雑誌「赤い鳥」に掲載されています。
원시는 1926년(다이쇼 15년) 발행의 잡지 「붉은 새」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歌詞には、北原白秋が晩年に旅行した北海道と、母の実家である熊本県南関町から柳川までの道の情景が歌い込まれている。 白秋は、1885年(明治18年)1月25日、熊本県南関町の母の実家で生まれ、まもなく柳川の家に戻った。この母の実家から柳川までの道は白秋にとって格別な思い入れがあり、帰省のたびに欠かすことなく訪ねるのがこの上ない楽しみだったそうだ。
가사에는 키타하라 하쿠슈가 만년에 여행한 홋카이도와 어머니의 친가인 구마모토현 미나미세키쵸에서 야나가와까지의 길의 정경이 노래에 담겨있다.
하쿠슈는, 1885년(메이지 18년) 1월 25일, 구마모토현 미나미세키초의 어머니의 친가에서 태어나 곧 야나가와의 집으로 돌아왔다.
이 어머니의 친가로부터 야나가와까지의 길은 하쿠슈에게 있어서 각별한 추억이 있어, 귀성 때마다 빠뜨릴 일 없이 찾아가는 것이 이상한 즐거움이었다고 한다.
この道はいつか来た道

この道(唱歌)
https://www.youtube.com/watch?v=184VH43Q23M


열화되지 않은 순수함
12/6/12 정갈한 운율
참으로 문학적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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