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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삼락(人生三樂)
인생삼락(人生三樂) Jimie 19.06.16 08:34 맹자의 군자삼락(君子 三樂) 군자에겐 세가지 즐거움이 있으나 천하의 왕이 되는 것은 들어있지 아니하다.君子有三樂而王天下不與在焉부모가 모두 살아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 첫째 즐거움이요,父母俱存兄弟無故一樂也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고 머리 숙여 사람에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고,仰不愧於天俯不怍於人二樂也천하의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이 세 번째의 즐거움이다.得天下英才敎育之三樂也 ~맹자(孟子) 권지13(卷之 十三) / 진심장구상(盡心章句上)에 나오는 맹자의 군자삼락(君子 三樂).~ 득천하영재이교육지-삼락야(得天下英材而敎育之-三樂也),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이 셋째 즐거움이니 라는 뜻으로,군자는 세상에 밝고 뛰어나며, 명철하고 지혜..
2024.06.25 -
金美愛의 꿈
[아무튼, 주말] 방직공장·사시합격·입양·국회의원… "나는 내가 흘린 땀의 가치를 믿었다"조선일보 부산=곽창렬 기자입력 2020.04.25 03:00 | 수정 2020.04.25 09:42[곽창렬 기자의 열창]부산 해운대을 당선인, 미래통합당 김미애지난 20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있는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만난 김미애 당선인. 파란색 정장 차림에 굽이 8㎝쯤 되는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김 당선인은 "나는 멋 내는 것을 좋아한다"며 "나도 잘 살고, 내 주변 사람들도 잘 살도록 돕는 게 내가 지향하는 삶"이라고 말했다./ 부산=한준호 영상미디어 기자 2018년 10월, 김미애(52·金美愛) 변호사 휴대전화에 장문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했다. 보낸 사람은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부산시당위원장). 김 ..
2024.06.25 -
행복(幸福,幸せ,Happiness)이란
행복(幸福,幸せ,Happiness)이란 행복(幸福,幸せ,Happiness)이란 무엇인가? *************************************************************************************** 행복(幸福,幸せ,Happiness) & 격언(格言,Proverb)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자유입니다.당신이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행복(幸福)이란 무엇인가?********************************幸せは満足することにある。 ..
2024.06.25 -
한평생 행복하려면
한평생 행복하려면, 한평생 행복하라 !!! 한평생 행복하려면, 한평생 행복하면 된다.한평생 행복하려면, 한평생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행하면 되는 것이다. ****************************************************************************************** [이상헌칼럼] 한평생 행복하려면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05 09:22:23 --> 눈부신 미모의 여자를 발견한 바람둥이가 기도를 했다."하나님 저 여자와 결혼만하게 해 주시면절대 바람 안 피우겠습니다.바람 피우..
2024.06.25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류희관 조회 179 16.07.07 11:54 플라톤의 행복론 플라톤의 행복론은 그리스 고유의 전통적 세계관에서 자연스럽게 도출된 것으로 온갖 다양한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그렇게 하면서 자신의 몫을 누리면서 다른 것들과 조화와 공존을 이루는 것이다.이것이 하늘의 모습이고 사람이 또 본래 살아야 할 모습이며 나라가 추구해야 할 가장 올바른 상태이다.이러한 모습을 플라톤은 정의로운 상태라고 말한다.그러므로 정의롭다는 것과 행복하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같은 의미를 갖는다.정의롭고 올바르고 도덕적인 사람은 받으시 행복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행복한 그리스 공동체란 발칸반도 곳곳에 산재한 각각의 도시국가들이 제 나름의 특징과 역할을 가..
2024.06.25 -
해병대원 청문회 후폭풍… "조롱과 모욕, 코미디 본 듯"
정치국회·정당해병대원 청문회 후폭풍… "조롱과 모욕, 코미디 본 듯"野서도 "B급 청문회 같았다"주희연 기자입력 2024.06.24. 00:55업데이트 2024.06.24. 08:43 지난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 이종섭(뒷줄 왼쪽) 전 국방부 장관 등 증인들이 참석한 모습. 12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청문회는 진상 규명 대신 야당 의원들의 막말·갑질·조롱만 남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강행한 ‘해병대원 순직 사건 특검법’ 입법 청문회를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이 사건 증인 11명이 출석해 12시간 가까이 청문회가 진행됐으나, 쟁점 의혹에 대한 진상은 가려지지 않고 야당 의원들의 갑질성 ..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