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27)
-
O·X과 ‘양아치즘’
O·X과 ‘양아치즘’류지미 2022. 7. 1. 19:16My sayings for~2020. 5. 21. 사람탈을 쓰고, '체면을 생각하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염치 [廉恥]'나 '창피하고 부끄러운 수치 [羞恥]'가 없거나 모른다면그런 것들을 어이 사람이라 하랴. 아무리 부정부패, 비리, 위조, 위선, 거짓, 뻔뻔, 똔파리, 내로남불 전문이라지만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부정부패비리 공화국이라지만 얼마나 선과 악이 분별도 안되는 품종들인지는 몰라도얼마나 더 썩어 문드러져야 잘 발효되고 심각단계인지는 몰라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로 내몰아 기부금품 긁어 모아 빨대 꽂아 빨아대던 정의팔이 사악한들을 무어라 해야하나. "이 정도 가지고...심각하진 않다" 라는 명색 여당대표란 자의 치매성 노망언..... 이..
2024.06.04 -
행복하려면...Loving what you do is happiness.
행복하려면...Doing what you love is freedom. Loving what you do is happiness.류지미 2022. 7. 1. 19:09My sayings for~2020. 5. 16. 한평생 행복하려면, 한평생 행복하라 !!! 한평생 행복하려면, 한평생 행복하면 된다.한평생 행복하려면, 한평생 행복하면 되니까.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행하면 되는 것!****************************************************************************************** 한평생 행복하려면...영국 속담은 말합니다.하루를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라.일주일 행복하려면 여행을 하라.한달을 행복하려면 집을 사라.일년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라.한평..
2024.06.04 -
푸른하늘 하얀쪽배...
푸른하늘 하얀쪽배...류지미 2022. 7. 1. 18:54류희관 16.03.30 06:43 님께서 좋아 하시는 것을 어느날 느닷없이 누군가 '그건 아니다' 한다면 얼마나 난처할까요. 한없이 아름다운 나 어릴적 동심의 노래를 지금의 우리 아이들도 노래하겠지요~~~아름답게 꿈꾸는 동심의 세계... 치욕적인 일제시대 역사를 하나부터 열까지 깨끗이 청소한다면 ,남는 건 텅빈 공허와 불치의 상처뿐 ... 악덕 부역자만이라도 제대로 엄선, 부일배(附日輩)청산은 제대로 할 일이다. 그러나 정서가 메말라 인정이 사막화한 후세대가 한없이 아름다운 그 시절의 민족 서정, 동요마저 멋대로 쓸어 버린다 ?그것은 이른바 민족 자폭이며.자멸적 극단주의다. 시건방진 오만방자, 경솔한 가벼움에 촐싹대는 자만이다. *나는 친일(親..
2024.06.04 -
我是星~你是雲~
我是星~你是雲~류지미 2022. 7. 1. 18:28我是星 나는 별~ 你是雲 당신은 구름~~ 류희관 16.03.18 03:13 인생살이는 택擇하는 것이다.사람도 땅도 기회도 심지어 운명도...돈도. 사랑도, 명에도...택인 택리 택일 택운...택금? 택애? 택명? 이런 말이 있기나 하나 ㅎ~~하기야 인생은 어차피 선택의 과정이다.태어남도? 죽음도?...이중환은 택리지(擇里志)에서 살기 좋은 땅으로 지리(풍수),생리(生利), 인심, 아름다운 산과 물 네가지를 꼽았다인문,자연 과학이며 지극히 선량하고 건강한 상식이기도 하다.심오한 철학과 건전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풍요로운 경제활동을 하고 인품격 그윽한 언행을 하고 격조 높은 문화를 이루면서사람답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이룰 수 있는 자연 조건 내지는 ..
2024.06.04 -
늙은 소년의 향수 [鄕愁, Nostalgia ]~
향수 [鄕愁, nostalgia ] 그 옛날 흑백 무성 영화는 언제나 늙은 소년의 유년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손에 땀을 쥐고 가슴 조이는 애타는 장면이 지나갈 제면변사 선생님의 애절한 목소리......... 눈 감으면 금세 아득한 내 유년의 날들은 엊그제 일처럼 눈 앞에 닥아온다.정겨운 마을 골목길, 마을앞 천석골이며, 오가는 그리운 얼굴들, 정다운 동무들, 우리집 강아지 워리~~~무지개 쫓아 달려가던 쌍무지개 뜨던 언덕, 청운의 꿈 노래하던 내 고향 뒷동산... 잡을 수도 없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리운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추억의 뒤안길에서추억의 편린들을 끄집어내어 보는 즐거움이 행복한 즈음이다. 아이들 동요를 들으면서 아득히 멀어져간 어린 시절의 향수에 젖어 ..
2024.06.04 -
님의 마음에 평화의 강물이~~~
님의 마음에 평화의 강물이~~~ 단둘이 가봤으면1964최무룡(崔戊龍), 츄 부론디 노래한산도 작사 / 백영호 작곡,https://www.youtube.com/watch?v=wBoelOTfN9E 님의 마음에 평화의 강물이 ~~~... 단둘이 가봤으면 /최무룡,츄-부론디 2024년 6월 3일 제가 본 블로그를 개설한지 그저 일주일쯤 되나요.그간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종전에 제가 아래 두 이름의 블로그를 사용했는데幸運의 牧鄕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위 두 블로그는 내용이 거의 같은 것등이나 사정에 의하여 위 블로그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기에 새로운 블로그로 본 "별고을"을 개설하였습니다. 종전 블로그에는 수 많은 소중한 자료들이 있는 바기회 나는 대로 그..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