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Art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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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香蘭 - 迎春花 - 白光 - 潘秀瓊
李香蘭 - 迎春花1942詞:西條八十 白文會 曲:古賀政男https://www.youtube.com/watch?v=lNlun-Ubb6I 窓をあければ アカシヤの青い芽を吹く 春の風ペチカうたえよ 別れの歌を春が来る来る 迎春花一朵兒開來 艷陽光兩朵兒開來 小鳥兒唱滿洲春天 啊好春天行人襟上 迎春花兒春を知らせる 花ならば人のこころも わかる筈今宵かの君 なにをか念うわれにささやけ 迎春花released: 1942年3月 迎春花 - 李海燕 /李香蘭 [韓中日語]Lee Hae Yeon / Yoshiko Yamaguchi[Korean/Mandarin/Japanese]https://www.youtube.com/watch?v=Z5JpXjZ0F-o 迎春花 - 李香蘭/李海燕 [Lee Hae Yeon 이해연] .滿映電影“迎春花”主題曲 .作曲:..
2024.12.01 -
迎春花 -李香蘭(1942) 期待 - 白光 (1943)
迎春花 -李香蘭(1942)https://www.youtube.com/watch?v=d-MUIZ7xlyE https://www.youtube.com/watch?v=lNlun-Ubb6I 迎春花 (1942) (電影「迎春花」主題歌) 詞:西條八十,白文會 曲:古賀政男 1:36 MV開始。 ----- 歌詞: 窓をあければ アカシヤの 打開窗戶的時候 洋槐的 (Japanese) The moment opening the windows, black locusts' 青い芽を吹く 春の風 青芽吹動著的 是春之風 (Japanese) green buds are swinging, by the breeze of spring. ペチカうたえよ 別れの歌を 壁爐邊唱的是 離別的歌 (Japanese) Next to the heating sto..
2024.12.01 -
姚莉~ 何必旁人來說媒 ~ 潘秀瓊
何必旁人來說媒 ~ 潘秀瓊https://www.youtube.com/watch?v=WvR_wyq5HFA 何必旁人來說媒:潘秀瓊唱作詞:陳蝶衣作曲:姚敏/ 當年竹馬青梅,我倆早已兩小無猜,花前月下去又來,人影兒雙雙配成對。當年竹馬青梅,我倆早已兩小無猜,如今你我都成長,為什麼不敢談情愛。見了我,你不睬,見了你,我躲開,這好像有些兒不應該,不應該。你還沒有婚配,我也依舊待字深閨,何必旁人來說媒,蝴蝶兒都是自成對。 姚莉 - 何必旁人来说媒 (1956年电影《葡萄仙子》插曲)https://www.youtube.com/watch?v=_SMJj9QzuEM 姚敏 作詞/作曲葡萄仙子是1956年香港聯合影業發行的電影 Precious images: Yao Li's famous song"Why Do Others Talk About Matchmaking", ep..
2024.08.11 -
運七技三 聊齋志異
運七技三 聊齋志異운칠기삼의 유래 '운칠기삼(運七技三)은 중국 괴이문학의 걸작인 '요재지이' (聊齋志異) 에 수록된 말로, 저자인 포송령 (蒲松齡) 은 청나라 초기의 소설가 겸 극작가로 일찍부터 재능을 인정받았으나 그 뒤 향시를 여러 번 치렀어도 급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관련 이야기입니다.한 선비가 자신보다 변변치 못한 자들은 버젓이 과거에 급제하는데, 자신은 늙도록 급제하지 못하고 패가망신하자 옥황상제에게 올라가 그 이유를 따져 물었다. 옥황상제는 정의의 신과 운명의 신에게 술 내기를 시키고, 만약 정의의 신이 술을 많이 마시면 선비가 옳은 것이고, 운명의 신이 많이 마시면 세상사가 그런 것이니 선비가 체념해야 한다는 다짐을 받았다. 내기 결과 정의의 신은 석 잔밖에 마시지 못했고, 운명의 신..
2024.08.07 -
이욱(李煜)-낭도사(浪淘沙)
이욱(李煜)-낭도사(浪淘沙)류지미 2024. 3. 11. 04:31 이욱(李煜)-낭도사(浪淘沙) 簾外雨潺潺, 春意瀾珊(염외우잔잔, 춘의란산)주렴 밖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니 봄날이 가는구나羅衾不耐五更寒(나금불내오경한)비단 이불로도 오경의 추위를 견딜 수 없어夢裏不知身是客, 一晌貪歡(몽리부지신시객, 일향탐환)꿈속에서 나그네 신분을 잊고 한바탕 환락을 탐하였다獨自莫憑欄(독자막빙란)홀로 난간에 기대지는 말아야지無限江山, 別時容易見時難(무한강산, 별시용이견시난)강산은 경계가 없어도 이별하기는 쉽고 만나기는 어렵구나流水落花春去也, 天上人間(유수낙화춘거야, 천상인간)흐르는 물에 꽃잎 떨어지고 봄마저 가는데, 하늘나라와 인간세상 서로 너무도 다르구나 *이욱[李煜, 937. 8. 15~978. 8. 13,..
2024.08.06 -
叟 늙은이 수 白雲叟, 漫浪叟, 杜陵叟 白居易
叟 늙은이 수 白雲叟, 漫浪叟, 杜陵叟 白居易 叟 늙은이 수① 늙은이 ② 쌀 씻는 소리 ③ 여윈 노인 ④ 장로(長老)1. 늙은이. 2.여윈 노인. 3.장로(長老).叟不遠千里而來 孟子 수불원천리이래I.쌀 씻는 소리.釋之叟叟 蒸之浮浮 詩經 석지수수 증지부부 傳奇叟, 曲園叟(兪樾), 白雲叟, 杜陵叟(白居易)漫浪叟자유롭게 사는 늙은이, 漫浪叟는 얻은 바의 실상(도달한 경지)이다.************************************************************************************************************************************** 소식蘇軾 [1037~1101]은 구양수歐陽脩의 뒤를 이어 북송北宋의 문단을 이끌었고, 부친..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