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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檜巖寺 나옹선사 부도 및 석등. 선각 왕사비(禪覺王師碑)
청산가(靑山歌)"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무학대사의 스승, 나옹선사의 시 ▼나옹선사(懶翁禪師, 1320~1376) 개요나옹의 성은 아(牙)씨, 속명은 원혜(元惠), 휘는 혜근(慧勤)이다. 나옹과 강월헌(江月軒)은 호이고, 시호는 선각(先覺)이다. 1340년(충혜왕 1) 출가한 뒤 회암사에서 수도하며 깨달음을 얻고, 1346년(충목왕 3)부터 원의 법원사(法源寺)에서 지공에게 수학했다. 이후 15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고려로 돌아와 주요 사찰의 주지를 역임하고 회암사의 주지가 되어 중창 불사를 단행했다. 나옹은 전통적인 간화선(看話禪)을 바탕으로 임제종(臨濟宗)의 선풍(禪風)을 도입해 고려 말 침체된 불교계를 일신시키려고 노력했다. ▼문경 대승사 묘적암 (1803년) 나옹화상 영정 ▼지공선..
2024.08.22 -
나옹 선사 "고려에서 해 떠야 중국 산 붉어진다"
中 무시에 나옹 선사 "고려에서 해 떠야 중국 산 붉어진다"입력 2022.01.12 05:00 업데이트 2022.01.12 05:12“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풍경 1중국에서 고려로 돌아왔을 때 나옹 선사는 37세였습니다.지금 나이로 치면 젊디젊은 나이입니다.나이에 비해 나옹의 내공은 전혀 달랐습니다.”(下) 중국인이 무시하자 나옹 선사 “고려에서 해가 떠야 중국의 산과 바다가 붉어진다”나옹이 중국에 머물 때였습니다.스승인 지공 선사는 원나라 수도였던 옌징(지금의 베이징)에서 가장 유명한 스님이었습니다.지공 선사 밑에는 숱한 중국 스님들이 있었습니다.대부분 선방에서 참선하며 진리를 찾아가는 선승(禪僧)이었습니다. 지공 선사는 그 많은 스님들을 제치고 고려 땅에서 온 나옹에게 ‘판수(板..
2024.08.22 -
혜근(惠勤). 나옹선사(懶翁禪師) 선각왕사(禪覺王師)
혜근 惠勤나옹선사(懶翁禪師1320~1376). 나옹화상(懶翁和尙) . 선각왕사(禪覺王師) 혜근신륵사에 있는 보제존자 석종, 보물 제228호 고려 충숙왕 7년(1320)에 태어났다.아버지는 선관서령(膳官署令) 서구(瑞具)이며, 어머니는 정씨(鄭氏)이다. 21세 때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공덕산 묘적암(妙寂庵)의 요연(了然)에게 출가했다.그뒤 여러 사찰을 순력하다가 1344년(충혜왕 5) 양주 회암사(檜巖寺)에서 4년간 좌선하여 깨달음을 얻었다. 법명은 혜근(慧勤)이다. 속성(俗姓)은 아씨(牙氏), 속명은 원혜(元惠) 아호는 나옹·강월헌(江月軒).법호는 나옹으로 나옹화상 또는 나옹선사로 알려져 있으며 설화의 주인공으로도 많이 나온다.공민왕의 스승이기도 했으면 문집으로 ‘나옹집(懶翁集)’이 있다 134..
2024.08.22 -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백천만겁 난조우(百千萬劫 難遭遇) 개경게(開經偈) 경전을 펴면서 외우는 게송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가장높고 미묘하고 깊고깊은 부처님법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뵙기 어려우나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가장높고 미묘하고 깊고깊은 부처님법더 이상 높은 것이 없는 최고의 깨달음`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 무상정변정각(無上正遍正覺)`범어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뜻하는데심지관경(心地觀經)에서는 장애를 깨뜨리고 해탈을 이루게 한다 하여 `파(能破)`어리석은 중생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어 준다 해서 `능주(能呪)`지혜를 얻게 해주어 `능수(能收)기쁨을 맛보게 한다 하여 `희락(喜樂)`극락의 보배로운 사다리가 된다 하여 `보계(補階)`커다란 배로 열반의 언덕에 이르게 한다 하여 대선(大船)..
2024.08.22 -
L'Internationale, The Internationale
L'Internationale, the Internationale 국제가(國際歌) 또는 인터내셔널가(영어: The Internationale, 프랑스어: L'internationale, 러시아어: Интернационал, 중국어 간체자: 国际歌, 문화어: 인터나쇼날)는 노동자 해방과 사회적 평등을 담고있는 민중가요이다. 프랑스어 원 가사는 외젠 포티에(Eugène Pottier, 1816년 ~ 1887년)에 의해 1871년 파리코뮌 시기에 쓰여졌고 피에르 드 게테르(Pierre De Geyter, 1848년 ~ 1932년)가 1888년에 곡을 붙였다. 참고로 작사자인 외젠 포티에는 철도 노동자였고, 피에르 드 게테르는 가구세공인으로, 작사자와 작곡자 모두 노동자 출신이다. 프랑스 국가(國歌)인 라..
2024.07.31 -
환상 심고, 공포심 조장하고... 韓에 뿌리내린 中의 ‘맞춤형 공작’
환상 심고, 공포심 조장하고... 韓에 뿌리내린 中의 ‘맞춤형 공작’김지원 기자입력 2024.04.28. 17:32업데이트 2024.04.28. 18:22 28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AP 연합뉴스 최근 독일·영국 등에서 중국 측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인력이 군사 기밀을 중국 측에 빼돌리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중국의 첩보 행각에 대한 전세계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총통 선거를 치른 대만에서는 3년간 반미(反美) 성향 정보들이 조작·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대부분 중국 지도부와 공산당 지원을 받는 관영 매체 등이 출처였다. 최근 저서 ‘불통의 중국몽’을 출간한 주재우 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는 19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국 국가안보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세미나에서 “중..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