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s(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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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베이징대 강연…"작은 나라지만 중국몽(中國夢) 같이"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中國夢) 같이"2023. 6. 13. 07:49 블로거 탄> : 민망한 듣보잡. 한없이 쫄아든 중공사대주사파. 높은 산중국몽(中國夢)한없이 우러르다속절없이 쪼그라든 고환... 청나라 황제 알현 한번 하고 넋이 나가버린조선 내시의 역을 훌륭히 연출한 현대판 "대국중국속국, 소국조선 사신의 모화사대 행차" 쭝꿔 마당쇠 역에 적당~... 만고청사에 길이 창피할 역사로 기록되고 기억될 것. 문재인대통령 베이징대 연설 풀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v5OGJkP8P1o 60,690 views Dec 18, 2017 안녕하세요 KTV국민방송 입니다베이징대 연설 풀버전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전해드립니다~! 문재인, 베이징대 강연…"작은 나라지만..
2024.07.01 -
김진홍목사의 새벽을 깨우리로다,이승만 대통령이 끝까지 주장했던 이것
김진홍목사의 새벽을 깨우리로다,이승만 대통령이 끝까지 주장했던 이것/부산으로 향하던 북한 특공대 600명?! (6.25 72주년을 맞으며) 새벽TV l 김진홍목사의 새벽을 깨우리로다 l 이승만 대통령이 끝까지 주장했던 이것?! (6.25 72주년을 맞으며) l 사무엘상 17장 46~47절https://www.youtube.com/watch?v=jpx3WPE4SA0 25,252 views Apr 25, 2023 새벽TV l 김진홍목사의 새벽을 깨우리로다 l 어떤 사연이?! 부산으로 향하던 북한 특공대 600명?! (6.25 72주년을 맞으며2) l 사무엘상 17장 46~47절https://www.youtube.com/watch?v=5xuAVHKe7M0 192,322 views Apr 26, 2023
2024.06.30 -
부처님의 가피(加被) -大方廣佛華嚴經
인생나루/배호 / 월연스님https://www.youtube.com/watch?v=wxRKQcH8i7w 강 건너 언덕에서 손 흔드는 나그네건너가면 슬픈 사연 잊을 길이 있다더냐굽이 굽이 흘러가는 나룻터에 혼자 서서잊지 못할 옛 사랑을 강물 위에 비춰 본다 차라리 못 잊어도 내 마음이 아파도옛 추억을 깊이 깊이 이 가슴에 묻어놓고달이 뜨면 혼자 울고 꽃이 피면 혼자 웃고가는 세월 헤아리며 추억 속에 살아가리 부처님의 가피(加被)2023.03.04큰스님 법문 성일 스님 불가에서는 가피(加被)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가피라는 불교용어는 일반 사람들에게 생소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를 입는다.기도 가피로 어떠어떠한 일을 성취했다는 등의 이야기는 흔히 듣는 이야기이지만 정작 그..
2024.06.30 -
Latin proverbs from adagia
Latin proverbs from adagia 요약그리스·로마 시대의 격언은 당대 집단지성의 핵심이자 시대를 초월한 지혜다. 그 격언들은 때로는 비수와 같은 날카로움으로 때로는 미소를 자아내는 풍자로 현재 우리의 삶과 사유에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격언도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이 많다. 뜻도 모르고 쓰기보다는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 알고 쓴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은 '암흑의 시대(?)'로 일컬어지는 중세에 베스트셀러였던 에라스뮈스의 를 근간으로 한다. 고대 그리스·로마시대를 향해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그 지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의 자리를 이제 이름에 걸맞게 이 대신한다. 그리스·로마시대의 철학자, 시인, 극작가, 정치가, 종교인 등의 주옥같은 명언들에 해박한 해설을 덧붙인 을 통..
2024.06.30 -
오랫만에 외출한 박근혜 대통령께
[류근일 칼럼]오랫만에 외출한 박근혜 대통령께"아버님이 발전시킨 대한민국 지켜주세요" 2024년 봄 결판난다 대한민국, 사느냐 죽느냐누가 옳은가···박정희·박근혜 vs.김일성·김정일·김정은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입력 2023-04-12 09:32 수정 2023-04-12 09:32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11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총림 동화사를 방문해 통일대불 앞에서 박수치고 있다. ⓒ뉴시스 ■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외출’.화려한 외출이었기를 소망하지만,그러기엔 지난 ‘영어(囹圄) 5년’이 너무나 시리다.겨울이면 냉장고 속처럼 하얗게 성에가 서리는 그곳.고생하셨습니다. 감옥살이는 젊어서는 지루한 게 문제지만,나이 들어선 육신의 고통이 가장 큰 문제일 ..
2024.06.30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1948년생 소설가 김훈(74세)의노년철학😭 어떻게 죽을 것인가 ? 🖋망팔(望八-여든을 바라봄)이 되니까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벗들한테서 소식이 오는데, 죽었다는 소식이다.살아 있다는 소식은 오지 않으니까, 소식이 없으면 살아 있는 것이다. 지난달에도 형뻘 되는 벗이 죽어서 장사를 치르느라고 화장장에 갔었다. 화장장 정문에서부터 영구차와 버스들이 밀려 있었다.관이 전기 화로 속으로 내려가면 고인의 이름 밑에 '소각 중' 이라는 문자등이 켜지고, 40분쯤 지나니까 '소각 완료', 또 10분쯤 지나니까 '냉각 중'이라는 글자가 켜졌다. 10년쯤 전에는 소각에서 냉각까지 100분 정도 걸렸는데, 이제는 50분으로 줄었다. 기술이 크게 진보했고, 의전을 관리하는 절차도 세련되다.'냉각 완료'되면..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