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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더라도 간다" 독충 물려가며 美로…中엑소더스 10배 급증
"죽더라도 간다" 독충 물려가며 美로…中엑소더스 10배 급증중앙일보입력 2024.03.16 09:00서유진 기자 중국 우한(武漢) 출신의 카메라맨 양신(楊鑫)은 2020년 코로나 19 봉쇄 상황을 고발하는 사진 취재를 했다가 공안에 끌려가 고초를 겪었다. 양신은 '탈(脫)중국'을 결심했다. 자유를 찾아 택한 미국행은 험난했다. 중남미의 밀림에서 폭우를 만나 추위에 떨고, 독충에 물리며 수 차례 죽을 고비도 넘겼다. 현재 미국에서 배달 일을 하며 사는 그는 BBC에 "미국에서도 고생하고 있지만, 중국에 남았다면 더 크게 후회했을 것"이라고 전했다.중국을 떠나 멕시코 등 남미 국가를 지나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저우셴커(走線客·특정 경로로 밀입국하는 사람)'가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저우셴을 감행한 중국인 덩..
2024.07.05 -
The Best of Best Korean Diaspora
Korean Diaspora? 디아스포라(영어: diaspora)는 특정 민족이 자의적이든지 타의적이든지 기존에 살던 땅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집단을 형성하는 것, 또는 그러한 집단을 일컫는 말이다. '흩뿌리거나 퍼트리는 것' 을 뜻하는 그리스어 단어 διασπορά에서 유래한 말이다. 본토를 떠나 항구적으로 나라 밖에 자리잡은 집단이다. * Diaspora [daiǽspərə]① (격식) 디아스포라 ② 소수 이교도 집단 ③ (바빌론 유폐 후의) 유대인의 이산(Dispersion) ④ (집합적) 이산하여 다른 나라에 사는 유대인 디아스포라(Diaspora) : '~너머'를 뜻하는 '디아(dia)'와 '씨를 뿌리다'를 뜻하는 스페로 (spero)가 합성된 단어-팔레스타인을 떠나 세계 각지에 흩..
2024.07.04 -
늙지 않는 사람들이 먹는 녹색 채소 1위는? 3위 시금치, 2위 쑥갓...
3위 시금치, 2위 쑥갓... 늙지 않는 사람들이 먹는 녹색 채소 1위는?100세 시대, 노화 시계 속도 늦추려면[왕개미연구소]이경은 기자입력 2024.03.30. 09:26업데이트 2024.03.30. 10:35 33 동갑이라도 노화 시계는 30년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 인간의 삶을 추적하는 초장기 프로젝트인 ‘더니든(Dunedin) 연구’가 밝혀낸 데이터 분석 결과다. 더니든 연구란, 지난 1972~73년에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태어난 1000여명의 성장 과정을 추적 관찰하는 의학 프로젝트다. 지난 1972년 시작된 이후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는데, 여러 과학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참여자들이 38세(2010~2012년)가 되던 해에 실시해 발표한 연구 결..
2024.07.04 -
맏이 <맏伯백>, <맏胄주> · <맏長장> · <맏孝효>
아들의 자식은 친손자/친손녀다.딸의 자식은 외손자/외손녀이다. 본래 한자 '자(子)'는 아들과 딸 모두를 함께 아우르는 말이다.민법에서는 여전히 자녀를 자(子)라고 통칭한다. .................................................................................................................그건 그렇고 자기 손자며느리도 모르고서야어찌 할머니.할배 노릇 하겐노요 ㅎ~ 손자며느리를 두고서 손주(손자+손녀)며느리라고 일컬으면 할배.할매 면허정지 ㅋ 할매.할배된 자는 똑바로 기억하자.흔히 말하는 ‘손주며느리’는 틀리고‘손자며느리’가 바른말이라는... ***************************************..
2024.07.04 -
입에 달고 살아온 욕설 3000년 역사
입에 달고 살아온 욕설 3000년 역사 살펴보기정승욱2018. 5. 19. 03:04 멀리사 모어 지음/서정아 옮김/글항아리 Holy Shit - 욕설, 악담, 상소리가 만들어낸 세계/멀리사 모어 지음/서정아 옮김/글항아리 한국어 기독교 성서에는 하나님이 아담 갈빗대를 취해 이브를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히브리어 성서 원문은 다르다. 갈빗대 대신 ‘옆구리’라는 단어를 썼다. 옆구리는 생식기를 에둘러 표현한 말이다. 갈빗대는 음경 뼈를 의미한다는 것이 성서학자 ‘지오니 제빗’ 주장이다. 그렇다면 아담의 첫 인사,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에 등장한 뼈와 살은..
2024.07.04 -
아름다운 우리말, 얼우다
[길 위의 이야기/3월 6일] 아름다운 우리말김도언 소설가2014. 3. 5. 19:59 남녀간의 정사, 즉 섹스를 뜻하는 우리말은 현재 사용되지 않는다. 구어적 환경에서나 문학 작품 속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성교나 통정 같은, 건조하기 짝이 없는 한자어가 참으로 어색한 맥락에서 쓰일 뿐이다. 오래 전에는 '얼우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죽은 말이 됐다. 어찌 된 일인지 사라져도 좋을 '씹하다' 같은 비속어는 남았는데 말이다. 얼우다라는 말은 참 아깝다. 어감도 얼마나 그윽하고 예쁜가. 이런 말이 사라진 것은 우리말의 풍요로움이 사라진 것이다. 황진이의 시조에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 춘풍(春風)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 어룬님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가 있..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