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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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탄생 105주년 기념식 & 음악회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5주년 기념 음악회 1부 _ 기념식 &음악과 시로 만나는 대통령https://www.youtube.com/watch?v=0ibGVIHV9MA 최초 공개: 2022. 11. 19.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5주년 기념 음악회 2부 _ 쎄시봉 콘서트 [그 시절을 추억하며]https://www.youtube.com/watch?v=riF1ulbaHU4 조회수 453,763회 최초 공개: 2022. 11. 20. #쎄시봉 #김세환 #윤형주#PCH#박정희tv#박정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쎄시봉#조영남#윤형주#김세환#새마을노래#조국찬가#탄신#탄생#콘서트#추억#재단행사#음악회#김동건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회원님 한분 한분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다시 한번 환히 웃을 수 ..
2024.07.02 -
1960년 한국 1인당 GDP 94불, 필리핀 267불, 북한 137불...
6.25 전쟁이 할키고간 잿더미 나라, 보리고개 넘던 시절 찢어지게 가난했던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다.1960년 한국 1인당 GDP 94불, 필리핀 1인당 GDP 267불, 북한 137불...1960년대에는 필리핀이나 북한보다도 못살았다.1966(?)년대에 필리핀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이 푸대접을 받고, 우리 한국도 언젠가는 필리핀처럼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연설을 했다. 그후 다시는 필리핀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가난...굶어죽는 나라.절망과 기아선상보릿고개 넘던 시절찢어지게 가난한 나라, 오천년 맺힌 한, 한 많은 한의 민족. 하면 된다!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 박정희는 외쳤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니세상은 기적이라 하였다. 한강의 기적!!! 혁명가는 흔들었다. 일어..
2024.07.02 -
〈조선에 부탁〉: 인도 시성(詩聖)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
Rabindranath Thakur(or Tagore) 인도의 시성(詩聖)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는 100여 년 전 “일찍이 아세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촉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고 하였다. 또한 「25시」의 작가 게오르규는 약 40여 년 전 한국의 홍익인간 사상을 보고 대한민국은 세계를 비추는 밝은 등불이라고 하였다.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1861~1941)인도의 시인·사상가·교육자. 캘커타 출생. 시 ‘기탄잘리’로 동양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예술과 종교에 대한 상념을 그려 낸 글을 발표하였다. 시집에 “아침의 노래”(1883), “기탄잘리”(1910), “초승달”(1913), “정원사..
2024.07.02 -
동방의 등불
cafe.daum.net현진건 학교 1941년 8월 7일 동양인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문인 타고르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조선 민족에게 보낸 짧은 시로 우리나라 사람들과 널리 친숙해진 시인이다. 타고르는 1929년 3월 28일 동아일보 기자에게 6행의 매시지를 써 주었다. 동아일보는 주요한의 번역에 〈조선에 부탁〉이라는 제목을 붙여 4월 2일치 신문에 게재했다.일찍이 아세아의 황금 시기에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조선그 등불 한 번 다시 켜지는 날에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동아일보는 4월 3일치 신문에 6행의 영어 원문도 실었다.In the golden age of AsiaKorea was one of its lamp-bearersAnd that lamp is waitingto be lighted ..
2024.07.02 -
한국교회, 동방의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교회, 동방의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기자명 천헌옥 입력 2023.05.18 06:13 수정 2023.05.18 06:14천헌옥 목사동방의 등불 / 타고르일찍이 아세아의 황금시기에빛나던 등불(등촉)의 하나인 조선그 등불 한 번 다시 켜지는 날에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In the golden age of AsiaKorea was one of its lamp-bearersAnd that lamp is waitingto be lighted once againFor the illuminationin the East.”이 시는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조선을 위해 써준 메모 같은 시이다. 때는 1929년 3월 28일, 타고르는 일본을 세 번째로 방문하고 있었다. 당시 동아일보 기자가 그를 만나 조선을 방문해..
2024.07.02 -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강만길, 밟고 넘어서라
동아일보|오피니언[김순덕의 도발]‘분단시대의 역사인식’ 강만길, 밟고 넘어서라김순덕 대기자입력 2023-06-30 14:00업데이트 2023-06-30 14:00 23일 세상을 떠난 ‘분단시대’의 원로 사학자 강만길은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신지 모르겠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왜곡된 역사의식으로 북한을 비호하며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닌 반국가 세력을 비난해서다. 그 ‘왜곡된 역사의식’을 불어넣은 원조가 고(故)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2016년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제1차 포럼’이 열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오른쪽). 동아일보DB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교수님은 역사의 진보..
2024.07.02